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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목표
- 수영 등록하기
- 영어 루틴 시작하기
- GCA 자격증 따기
- 크롬 익스텐션 업데이트 하기
- 스꾸공지 업데이트 하기
- 간단한 운동(턱걸이, 팔굽혀펴기) 루틴에 포함하기
-
33달러 키움주식 신청하기 - 생존가방 만들기
- 오거서 독후감 장학금 처리하기
- 생각지도 구성
그 밖에 한일, 잡설
- 시험 보기 전에 여러 일정으로 번아웃이 와서, 루틴들도 한동한 지키지 못했다. 그대신 시험이 끝나고 나서 시지프 신화, 피로사회, 스토리텔링 바이블 읽으면서 12월 초에 못한만큼 채웠다.
- 영어 루틴을 스픽 무료체험으로 하고 있다. 말하기를 해야 느는 것 같아서 스픽을 시작했다. 1월1일 되면서 무료체험이 끝나는데 결제를 할만 한 가치가 있는 것 같다.
- 생각 지도 정리 하는데 시간을 좀 보냈다. 기존의 생각 지도는 생각 문서들을 서로 link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보다 캔버스에 정리하는 형태가 더 효율적일 것 같아 대대적인 생각 정리를 시작했다. 그런데 대부분은 지식 대시보드에서 블럭참조를 해야하는데 표 안의 내용은 블럭참조가 되지 않았다. 하루이틀 여러가지 시도하면서 고민하다가 표 자체를 없애는게 나을 것 같다 생각해, 표를 없애버리고 지금 작업중이다.
- 생각지도 만드는 작업은 꽤나 재밌다. 처음에는 블럭의 색깔로 전제인지, 설명인지, 주장인지, 근거인지, 참고인지, 해답인지 나타냈는데 서로 다른 문서 간에서 이 글이 주장일때도 있고, 근거일때도 있고 관계에 따라 달라져서 화살표 색깔로 나타내고 있다. 1월 중에 완성할 것 같다.
- 루틴문서도 지금과 같은 형태가 아니라 할일에 30일짜리 표로 넣어서 정리하는 식으로 양식을 수정할 것이다.
- 스꾸공지 만들었던 것으로 컴에듀니온 금상을 수상했다. 스꾸공지로 탄 첫 수상이다. 혼자 출전에서 상금 독식한게 좋았다. 스꾸공지 업데이트는 아직 미루고 있는데, 1 2월 중에 할 것같다.
- 코딩과외 잡으려고 김과외에 올리고 수정하면서 각을 보고 있는데 아직까지 연락이 없다... 일단 김과외 좀 기다려 보고 아무도 컨택이 안되면 간단한 알바를 해야할 것 같다.. 1월에 서울런 신청해볼까 고민중이다. 방학때 돈을 좀 벌어놓아야 여러가지로 좋을텐데... 그래도 스꾸공지 상금이 바로 들어와서 한시름 놓았다.
- 키움 주식 새로 계정 만드는 건 휴면계좌로 전환되어 포기, 크롬익스텐션 업데이트는 1월 중에, GCA 자격증은 스터디가 끝나는 2월 즘에 할 것 같다. GCA에서 배운 걸로 스꾸공지 업데이트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 이번 학기동안 느낀게 운동은 확실히 다녀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무언가 새로 신청하는데 의지가 부족한 편이지만 이번에는 주변에 선언해서 1월3일 금요일부터 수영다니기로 하고 왔다.
배운 것
==날짜== | ==배운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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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 당신 인생의 이야기 |
2일 | 당신 인생의 이야기 |
3일 | - |
4일 | - |
5일 | - |
6일 | - |
7일 | - |
8일 | - |
9일 | - |
10일 | - |
11일 | - |
12일 | - |
13일 | - |
14일 | - |
15일 | - |
16일 | - |
17일 | - |
18일 | 피로 사회 |
19일 | 자바스크립트에서 SSR 방식은 단일 쓰레드이기 때문에 쉽게 다운될 수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자주 사용하는 데이터를 캐싱해야 한다. 그래서 별도의 요청을 줄여야 한다. Next JS는 fetch로 캐싱하거나 ISR로 해결할 수 있다. artillery로 스트레스 테스트를 해보아 이를 증명한다. 에디의 개발 여행기 마크맨슨의 절박함을 버린 남자들을 리뷰한다. 모두에게 호감을 사고 아무에게 미움받지 않는 건 아무런 매력이 없다는 뜻이다. 당신이 헷갈리고 있다면 대부분 그 사람은 중립적인 사람으로 당신에게 관심이 없다. 대부분은 그렇다. 그래서 호감이든 비호감이든 쇼부를 보지 않으면 당신과 중립적인 관계로 바뀔수밖에 없기에 능동적으로 표현해야 한다. 즉 호불호가 나뉘는, 자신을 정직하게 드러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모두에게 사랑받으려는 브랜드는 망하는 법이다. 책그림 피크엔드 법칙이란 가장 절정인 부분과 가장 마지막 부분이 기억에 강하게 남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기대치가 크게 영향을 준다. 초반에 기대가 충족되지 않으면, 절정과 끝 조차 안좋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sprouts 한국 표현의 자유에 대한 기준을 다룬다. 표현의 자유는 거의 모두 허용된다. 참 거짓을 나눌 수 없는 진술에 대해서는 주장해도 좋으나 명백히 진위가 있는 진술은 허위사실 유포로 표현의 자유를 보장받지 못할 수 있다. 그리고, 타인을 모욕하거나 공공시설 파괴, 시민 안전 위협도 마찬가지이다. sprouts 한국 공격성에 대해 다룬다. 아이는 성장하며 자신이 울고 떼써도 부모가 반응하지 않을때, 자신과 엄마가 한몸이 아니며, 자신의 욕구가 원하는 대로 다 실현되는 것은 아니라고 배운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너무 억압되어 욕구가 죄악시 되면 공격성이 자기자신을 향한다. 어린시절 제대로 좌절해야지 후에도 공격성을 건강하게 발휘할 수 있게된다 길 인간 연구소 |
20일 |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한 크롬 익스텐션에 관해 설명한다. 코딩애플 지능의 역설에 대해 다룬다. 고대 인류에게 지능은 그다지 필요하지 않았다. 그래서 지능은 공작수컷의 꼬리깃 처럼 일종의 남들과 다르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과시용이었다. 그래서 고지능 자체가 진화적으로 유리한 삶의 양식과 반대되는 경향을 가진다. 동성애, 채식주의, 저녁형인간, 애주가, 무신론, 비혼과 같이 진화적인 특성과 반대되기에 오히려 실패할 확률이 높아진다. 심리학 고양이 우리나라는 가족주의다. 모든것은 가족 중심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이를 당연하게 생각했다. 이는 근대화 과정에서 일제시대와 6.25 전쟁을 겪으며 사회에서 가족외에 우리를 지켜줄 만한 수단은 없다는 인식이 생겨났다. 공적 영역에서 이념과 도덕은 사라졌으며, 이는 사적영역이 떠맡아야 했기 떄문이다. 그리고 이런 가족주의는 우리나라의 부양에서도 나타난다. 노인부양문제, 돌봄문제가 심각한데 국가정책들도 이를 당연히 가족이 어느정도 해야한다고 전제하고 있기때문이다. 용두사미 스웨덴을 탈출하는 사람들이 일어나고 있다. 사회보장혜택으로 이민자 쏠림현상이 일어났고, 이민자들의 갱단범죄가 급증했다. 이로인해 난민도, 토박이도 떠나고 있다. 게다가 이민자로 부동산 가격이 올라가고 최저임금 요구도 늘어나며 가게들이 문을 닫고 있다. 스웨덴 갱단은 이민자 1.5세대의 미성년자로 처벌받지 않아 갱단의 행동대장 노릇을 하고 있다. 스웨덴은 주택을 가질시 절세혜택도 주었는데 이것은 부동산 값 상승을 부추겼다. 박종훈의 지식한방 |
21일 | 성공하기 위해서는 유혹을 참아내는 것이 아니라, 그냥 참을 필요가 없이 자기통제의 영역이 아닌 자기 선택에 넣어야 한다. 정체성, 가치, 목표, 상황, 습관, 전략등을 유혹에 싸울 필요없이 만들어야 한다. 마인드스케일 시지프 신화 |
22일 | 시지프 신화 |
23일 | 피로사회 |
24일 | 피로사회 |
25일 | 스토리텔링 바이블 |
26일 | 스토리텔링 바이블 |
27일 | 스토리텔링 바이블 |
28일 | 스토리텔링 바이블 |
29일 | 스토리텔링 바이블 |
30일 | 사이드 프로젝트 100 중진국의 함정에 대해 다룬다. 중진국에서 선진국으로 가는 일이 후진국에서 중진국으로 가는 일보다 더 어렵다. 후진국에는 시설 하나만 깔아도 엄청난 생산성 향상과 경제 성장을 이루게 된다. 하지만 중진국이 되면 수확체감효과와 임금 상승으로 인한 외국 회사가 나가고, 돈의 맛을 보면서 정부가 부패한다. 아르헨티나, 태국도 값싼 노동력을 바탕으로 성장했으나 선진국으로 도약을 못한다. 선진국 도약 위해서는 기술혁신과 생산성 고부가가치 기술이 필수다. 근데 이것도 이제는 선진국이 선점하며, 어떤 상품이든 갈수록 이런 첨단기술이 보편화되어 무엇하나 팔기 힘들어졌다. 또한 조약과 협정으로 자기들끼리 독점하고 고도기술도 더 높은 기술로 싸게팔수 있어 덤핑도 힘들다 지식브런치 |
31일 | 사이드 프로젝트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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