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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목표
- 수영 다니기
- 해커톤들 참가 후 수상
- 지식보드 완성
- 성균문학상 참가
그 밖에 한일
- 사범대학 해커톤 참가
- 심폐소생술 교육
- 성균문학상에 소설 3개 써서 참가
- AI톤 참가 하고 수상
- 4호선톤 참가
- 정용지 장학금, 사범대 창의장학금 신청
잡설
- 챌린지 스퀘어 창의품 러닝페어로 승인났다.
- 4호선톤 끝까지 고민했는데 일단 하기로 했다.
- 사범대톤까지 무관이었는데 여기에서 얻은 경험으로 AI톤 수사한 것 같아 기쁘다
- 지식보드 완성하고 여러 양식들 개정하였다.배운 것
==날짜== | ==배운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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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 내 한표가 선거의 당락을 결정하지 않는 상황에서 투표하러 가는건 명백한 손해이다. 모두 그렇게 생각하면 어떻게 되겠느냐는 반문에는 모두 농사를 짓지 않으면 굶어 죽을테니 내가 농사를 지어야 하냐? 고 반론하기도 한다. 하지만 투표는 시장논리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기에 그 반박은 맞지 않다. 그렇다면 왜 민주주의 행동중 투표많이 특별한 지위를 가질까? 1인시위나 다른것을 하는게 더 크게 세상을 바꿀 수 있는데도 말이다. 가장 큰 이유는 다른 행동보다 정치 참여하기 쉬워서일 것이다. 현명하지 않은 투표도 민주주의에 도움이 되는지에는 많은 견해가 있다. 날자꾸나 깃허브 액션을 통해 자동화 하는 방법을 다룬다. 깃허브 액션은 event: 깃허브에서 발생하는 이벤트/ 메인브랜치 머지, 푸쉬, 이슈열기 등 workflow: event 상황에서 일어나는 일, jobs들로 구성됨 jobs: workflow에서 일어나는 단위요소 명령코드? action: jobs와 같이 깃허브에서 제공해주는 액성 runner: vm머신이나. 컨테이너 처럼 각각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공간을 말함 github/workflows/workflowname.yml 파일에서 name, jobs를 간단히 정해줌으로써 만들 수 있다. 이런 과정들을 통해 PR 보낼때 미리 확인하는 절차를 가질 수 있다. 드림코딩 프로그래머의 이점에 대해 다룬다. 공간제약, 라이센스, 진입조건이 낮고 언제나 수요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창조적인 성격을 띄면서 그에따른 선비용은 존재하지 않는다. 노마드코더 인공지능의 학습가능성 Learnability 학습가능성에 대해 다룬다. 모든 학문과 분야는 각자의 언어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전혀 다른 두 분야를 대응시키는 것, x를 보고 y를 내는 것 가령 음악을 듣고 춤으로 표현하는 학습과정을 거치게 된다. 여기서 parity 함수처럼 아주 작은 차이에도 결과가 정반대로 달라질 수 있기에, 그 언어들을 맵핑하는 과정에서 학습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범지니 |
2일 | 유럽은 친환경 정책의 실패와 전기차같은 친환경 관련 제품은 중국에게 빼앗기고, 각종 규제로 빅테크가 성장하기 힘든 환경이어서 몰락하고 있다. 러우 전쟁때의 유가 대응도 각자도생하느라 무엇 하나 제대로 되지 않았다. 거기에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생산성 저하도 영향을 주었다. 지식한입 유물론은 정신을 뇌에서 나오는 물질의 일종으로 본다. 만물의 근원을 물질로 본다. 영혼을 믿는 중세와 대립된다. 중세에서 유물론은 사탄 취급을 받았다. 종교도 왕권신수설같은게 아니라 통치자의 도구로 보기 때문이다. 스피노자도 신=세상이라고 주장해서 핍박받았다. 마르크스는 유물론의 끝에서 공산주의를 구상했지만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유물론은 인간중심적으로 물질로만 보다는 문제가 있다. 그래서 물질 자체에도 그 이상의 가치를 부여하는 신유물론이 나왔으나, 한계가 있다. 개념쌓기 v-e+f=2 오일러 공식은 볼록한 다면체, 구멍이 있지 않은 물체에만 성립한다. 따라서 오일러 공식이 성립하지 않는다면 다른 물체이고 이것이 위상수학의 기초가 되었다. 이런 위상수학을 활용해 지하철 노선도를 만든 결과 찾는 시간이 줄었다. 재난 이론과 같이 불연속적이고 폭발적인 큰 현상이 일어나는지 예측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ray수학 어렸을때의 위험을 적절히 경험하지 못해, 요즘세대는 갈수록 나약해지고 있다. 면역을 형성하는 과정을 겪지 못하기 때문이다. 땅콩아레르기가 증가한 것이 대표적인 통계이다. 처음에 안전은 범죄로 부터 아이를 지키는 의미의 안전이었으나 이것이 부정적 감정을 경험하지 않으려 하는데 까지 확장되었다. 이것이 일만들지 말자는 관료주의와 함께되어 현재의 교육현장이 만들어졌다. 일탈행위 범죄는 급감했으나 이런 폭력성은 모두 사이버세상으로 전이되었다. 이런 현상은 청소년기 자유놀이를 통해 사회성을 형성할 기회를 잃게 만든다. 지식은날리지 |
3일 | 지구온난화에 대한 음모론 1. 온도 증가는 태양때문이다?: 복사강제 에너지로 비교했을때 태양에너지는 341->341.04로, co2는 32->33.82로 증가했다. 절대량이 중요한게 아니라 변화량이 중요하다. 0.04: 1.82 이므로 co2 추가가 작금의 온도변화를 만든 것이다. 게다가 산업혁명 이후 태양에너지는 감소경향을 보인다. 2. 지구 온난화 데이터는 도시의 열섬 효과로 오염되었다?: 도시만 열섬효과로 증가했고, 시골 포함하면 온도가 그리 상승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다른곳 모두 측정한 데이터로 합친것이다. 특히 북극에서 온도증가가 두드려졌다. 기상 정보는 모든 곳에서 측정된다. 3. 이산화탄소는 포화되었다?: 이미 오래전에 반박된 포화 오류이다. 대표적인 반례로 금성이 있다. 금성이 뜨거운 이유는 태양에 가까워서가 아니다. 대기가 황산구름이어서 반사율이 높아서 흡수되는 에너지는 지구보다 낮음에도 온도는 훨씬 높다. 그 이유는 대기다. 대기에 이산화탄소가 극단적으로 많아서 온도가 높다. 포화효과가 맞다면 금성은 그렇게 뜨겁지 않을 것이다. 이미 30년 전부터 CO2가 지구 온도변화가 상관관계가 있다고 알고 있었고, 우리는 그 시뮬레이션 예측대로 살고 있다. DMT Park 애덤스미스는 경제학 이전에 도덕감정론을 쓴 도덕철학자다. 인간을 중심으로 사상을 세우는 계몽주의 속에서 도덕감정론이 쓰였다. 인간의 본성은 이기적이지만 내면의 공정한 관찰자가 있어 도덕적 합의를 이루게 된다. 그리고 그 공정한 관찰자는 내 행동에 대한 타인의 반응으로 생겨난다. 하지만, 공정한 관찰자를 이기적인 행동을 이타적이라고 속이기 위한 합리화 과정도 일어난다. 생각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반응에 따라서 사회는 자연스레 변한다.(흡연 문화, 양복 문화 등) 하지만, 방임에 초점을 두면 안된다. 도덕감정론에서 '보이지 않는 손'은 분배할때 이 말을 쓴다. 애덤 스미스는 국가 부의 척도를 금의 양이 아니라 국민들이 사용하는 편의품의 양이라고 보았다. 즉 국민이 부자가 되어야 국가가 부자가 된다고 본 것이다. 보이지 않는 손은 궁극적으로 '분배'가 잘되어야지 잘 살 수 있다고 본것이다. 노동에 대해 제대로 가치를 평가받지 못했던 사회에서 노동에 대한 합당한 대가를 받기를 원했던 것이다. 압권 반박의 기술을 단계별로 수준을 나눈다. 주장: 지구는 동그랗지 않다고 말하는 교육자 1. 모욕 : 병신 2. 인신공격 : 교육자일지는 몰라도 과학자는 아니네(주장이 아닌 사람만 공격) 3. 어조에 대한 공격: 맞춤법 틀렸어. 한국어부터 다시배워 4. 논거 없는 반박: 지구는 둥글어 5. 논거 있는 반박: 나는 과학자인데 지구는 둥글어. 인공위성사진 봐봐 6. 오류에 대한 반박: 너희가 전문가이며 평평하다고 말하는 거지? 하지만, 둥글게 찍힌 영상이 많아(상대주장 인용) 7. 핵심에 대한 반박: 그래 맞지. 타원형이니까. 근데 지구가 동그랗지 않다고만 하고 아무 설명도 안하면, 사람들에게 혼란이 올꺼야. 아무 형태나 믿을테니까. 근데 교육자는 그런 혼란을 사람들한테 안기면 안되겠지. 그 자체로 모순을 만들지 말고 말해봐. sporuts 한국 |
4일 | 인류의 진보 수준은 원래 새로운 발명품의 index인 SKU로 나타냈지만 산업혁명 이후로는, 매번 새로운 제품이 나오면서 칩의 집적도로 이를 평가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트랜지스터의 집적도를 높일 수록 양자터널링 효과를 필연적으로 피할 수 없게 된다. 위니버스 클로드의 아티팩트 생성기능과 하단의 publish 기능을 이용해서 gpt가 짠 코드를 url만 공유하면 작동하는 웹앱형식으로 만들 수 있다. 코드깎는 노인 gpt한테 기획을 시키고 클로드한테 기획에 따른 코딩을 하라해서 만든다. v0라는 서비스를 통해서 웹사이트를 텍스트 프롬프팅만으로 만들어준다. 그리고 화면 스크린샷으로 이 디자인대로 해달라 해도 클로드에서는 해준다. vercel 에서 쓸만한 탬플릿을 줍는 것도 좋다. 딩코딩코 input에서 output으로 가는 과정에서 semantic이 유사한 것에 따라서 단어가 남는다. 범지니 자연어를 통해 각자 게임속 주민들에게 상호작용을 하라고 하자. 성공적으로 변화를 보여주었다. 기존의 ai는 비언어데이터인 알고리즘 바탕인데해 비해 이는 LLM으로 생성되어 더더욱 가상의 존재가 인간화 된다. 데이터 자체에 사람들은 npc가 아닌 인간처럼 대할 수 있고 이는 윤리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개발회사들은 반드시 이들이 컴퓨터적 존재임을 알려야 할것이며, 특정 맥락에서 부적절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조정해야 한다. 이준호의 루돌리지 복수는 진화적으로 자신의 지위를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자신을 끼친 타인에 대한 복수는 이해되지만 제3자의 복수심리는 왜 생겼을까? 그 제3자에 의한 피해자는 가해자보다 심리적으로 나와 가까운 사람이어야 한다. 복수를 통해 정의구현을 이루기보다는 그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는데 집중한다. 인간사회는 무임승차자를 막기위해 처벌자를 만들었다. 하지만 처벌을 무임승차하는 무임승차자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단 자체가 낮은 비용으로 처벌하는 평판중시, 소문 문화를 만들었다. 지식은 날리지 |
5일 | 이미지 빅 사이트를 통해 이미지만 인터넷에 올려 html 링크로 사용할 수 있다. 딩코딩코 목표보다는 시스템이다. 목표처럼 특정 하나에 집중하는게 아니라 장기적으로 가치가 올라가는 시스템을 추구해야 한다. 이는 목표는 외적가치, 시스템은 내적가치에 대응한다. 사회에서 가치가 있는 특정 무언가에 집중하는게 아니라 실패해도 잃지 않고 성장하게 만드는 내적가치를 추구하며 시도와 실패를 반복해야 한다. 시도에 집중하자. 에드 ED 니체는 하나의 체계를 무비판적으로 믿는것을 가장 두려워했다. 대표적으로 종교와 도덕이 있다. 하지만 심리학자 제임스는 이를 비판했다. 제임스도 니체와 같이 인간 심리의 이면, 무의식을 중요시 했다. 니체는 세계의 부정적인 가치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여기에서 도망치려고 한다는 데에서 비판했다. 또한, 니체는 약자를 까고 적극적인 강자를 좋아했는데, 이런 이분법에 의해 성인의 덕까지 비판하여 싫어했다. 혁명가 같은 스트롱맨도 필요하지만 모든걸 나누는 성인들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충코의 철학 뉴런과 인공지능 모두 신경망으로 구성된다. 뇌는 화학적인 부분으로 움직이는 건 다르지만 말이다. 같은 말소리를 들었을때 뇌에서 활성화된 부분과 인공지능을 대응, 비교하였다. 특정 부분들이 언어처리에 상관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범지니 새로운 언어를 잘 하기 위해서는 그걸 말하고 생각하는 환경설정이 되어있어야 한다. 그걸 하기 위해서 환경설정이 잘되어있는 몰입교육이 있다. 몰입교육에서는 활동적이고, 오로지 그 언어만 쓰고, 수업시간 뿐만 아니라 계속 그 언어에 노출된다. 수업 외에서도 말이다. 미들버리 어학원에서는 1년내내 정해진 언어만 사용하며, 100년넘게 지속되었따. 타일러볼까요 |
6일 | 독재 정권 시절 우리나라의 경제발달 공신에는 김재익 이 있었다. 박정희때 인사로 전두환도 그대로 썼다. 모든 경제 관련 내용을 위임하였고, 그는 어떤 정부든 어떤 성향이든 경제 부분에서 최선을 다했다. 부가가치세, 3세법, 공정거래법, 인플레이션 유지 등 혁혁한 공을 세웠다. 그에게 전권을 위임해서 경제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 전두환 측근들을 금융실명제를 주장한 그를 막고 내치려 하였으나 오히려 그들이 쫓겨났다. 하지만 아웅산 테러 사건때 돌아가셨다. 당신이몰랐던이야기 ai 생성물의 가독성에 대해 다룬다. 더 정확한 정보를 생성할 수록 사람이 이해하기는 어려워진다. 반대로 비유를 사용하고 덜 정확한 정보를 사용할수록 사람이 이해하기는 쉬워지는 반비례관게에 있다. 이 과정은 대답자-검증자의 질문의 반복으로 학습된다. 어떤 질문을 하고 그 대답이 맞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다. 그럴듯한 거짓말을 하는 대답자를 넣어 정확도를 더 올릴 수 있다. 따라서 할루시네이션 같은 현상도 어찌보면, 단순 오류가 아니라 인간의 수준에 맞게 쉽게 바꾸어 말해주느라 난것일 수도 있다는 관점이 있다. 범지니 인공지능이 차별을 막지 못한 이유 3가지 1. 교토식 화법= 돌려말하기, 고맥락의 숨겨진 속뜻이 다른 대화 2. 멀티모달, 텍스트 외의 다른 방법의 차별. 비언어적인 차별 감지 어려움. 가령 표준어가 아닌 사투리 차별. 이를 막기 위해서는 음성을 소리데이터가 아니라 텍스트로 바꾼 다음에 판단하는 모델을 적용해야 함. 3. 근본적인 이유: 인공지능 자체가 논리적인 구조가 아니라, 명확히 어떤 부분을 고쳐야 하는지 알 수 없음 범지니 |
7일 | 모든 문화권에서 아라비아 숫자만은 통일했다. 그 이유는 10진법을 다루는 방식이다. 대부분 10진법을 사용했기에 10 자체에 고유한 글자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아라비아 숫자는 1과 0으로 2개의 숫자로 별도의 이름을 붙이지 않아 편리함을 가져왔다. 가령 오만오천오백오십오 를 55555로 표현하는게 더 효율적이다. 별도의 글자 없이 숫자의 위치 자체가 자릿수를 표현하기에 간편하다. 이는 계산 할때도 자릿수 맞추는데 시간을 줄여 가독성을 높였다. 아라비아 수는 이처럼 편리하였기 때문이다. 12math 동전의 역설에 대해 설명한다. 가령 반지름이 3r인 원 주위를 반지름이 r인 동전이 붙어서 한바퀴를 구를때 3바퀴가 아닌 한바퀴 더 돌아 4바퀴 돈다. 이는 실질적으로 도는 길이가 두 원의 반지름의 합이기 때문에 발생한다. 회전의 기준을 어디로 잡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360도가 도는것이 1회전인지, 교점의 위치가 다시 되돌아서 만나는 것인지에 따라 달라진다. 외부 관찰자와 두 원의 내부 관찰자는 1바퀴의 차이를 겪게된다. 공전에 자전이 합쳐지며 1바퀴가 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태양계 밖에서 보면 지구는 공전 1바퀴까지 합쳐져서 366 바퀴 회전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그만큼 하루 길이가 약간 짧아서 1년의 길이는 맞춰져서 보인다. 베리타시움 미완성 프로젝트의 안락함. 문제를 고친다는 마음으로 접근하기. 비평가의 말 듣지 않기. 주요기능 먼저 빠르게. 가장 지루하고 귀찮은 것 마지막에. 다른사람에게 하고 있는거 말하지 않기. 그 자체로 만족감을 미리 선불로 받기 때문. 모두 완료된 다음에 하기. 아니면 그 자체로 압박이 되도록 하기. 돈걸어서. 새로운 기능 떠오른다고 MVP에 넣지 않기. 노마드코더 중국과 인도의 적대적 공생관계를 다룬다. 서로 국경선을 길게 맞닿고 있는데 자연환경상 산맥이라 명확히 국경이 그어지지 않는다. 기후에 따라서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영토문제로 인한 갈등이 일어나고, 실제로 양쪽 군인들끼리 무력 충돌이 있기도 했다. 중국과 인도는 원래 불교를 연결고리로 서로 가까운 사이였다. 인도가 영국 식민지가 되고, 러시아가 남하하면서 중국과 인도 사이에 있는 티벳을 두고 갈등이 생겼다. 티벳은 원래 명목상 청나라 통제 아래 있었으나, 영국이 티벳에 들어오면서 그 사이에 티벳은 독립해버렸다. 이후 티벳과 중국 사이 독립을 두고 싸우다가 티벳 사람들은 일부 인도로 피해 망명하였다. 인도는 중국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려 애썼으나 중국은 인도를 거슬려했고, 국경을 두고 작은 전쟁도 발생했다. 현재 둘은 필연적인 관계에 있어 경제교류와 국경분쟁을 반복하고 있다. 당신이 몰랐던 이야기 |
8일 | 물질의 세계 |
9일 | 물질의 세계 |
10일 | 물질의 세계 |
11일 | 물질의 세계 기아차를 포함한 자동차 회사들에게서 차번호만 알면 차를 해킹할 수 있는 사태가 벌어졌다. 1. 딜러의 세션키랑 차대번호로 소유자에 관한 모든 정보를 조회, 변경 할 수 있다. 2. 딜러로 가입한 후 세션키 얻는 과정은 그냥 url 추론해서 요청 보냈더니 바로 받아올 수 있었다. 3. 차대 번호는 차 번호로 추론이 가능했다. 이 삼중살 보안허점으로 차를 마음대로 해킹할 수 있었다. 코딩애플 |
12일 | 물질의 세계 |
13일 | 물질의 세계 |
14일 | 물질의 세계 포트포워딩에 대해 다룬다. 외부 IP를 내부IP로 바꾸어주는 NAT를 통해 라우팅을 원할히 해줄 수 있다. 이 과정에서 nginx는 로드밸런서 역할, 명령어 설정 실수 방지 등의 이점이 있다. 클라이언트와 서버 사이의 중개자 역할, 리버스 프록시 역할을 한다, 우테코 |
15일 | 물질의 세계 호주 근처의 특정 섬의 라인을 기준으로 환경이 비슷한데도 어류와 동물, 새까지 아예 다른 동물종이 사는 미스테리가 있었다. 그 이유는 대륙이동 때문이었다. 새는 원래 잘 이동하지 않는종으로 다른 대륙에 붙어져있다 떼어져 나온것이었고, 해저 화산으로 인해 물고기 생태계도 온도에 따라 벽처럼 나뉜 것이었다. 기묘한 밤 크롬과 비교할때 다른 브라우저들이 가지는 장점 파이어폭스: tab키 이동 방향, 색약시야, 요청 날리기, flex 변경 edge: copilot 달려있어서 이미지 생성과 콘솔에러 바로 설명해줌 arc: 창 margin 작고, 크롬기반이고. 왼쪽에 창들 정렬된 모습 brave: 토르 자동 이용 코딩애플 문자열 탐색 알고리즘들 긴 문자열 N에서 짧은 문자열M 찾는다고 할때 1. 브루트포스: 하나하나 다 대비해봄 맞으면 M 이동, 틀리면 N 이동 O(N*M) 2. 라빈카프: 긴 문자열의 짧은 문자열 항목들을 해시함수로 변환해 판단 O(N+M) 3. KMP: 실패함수를 미리 만들어 놓는다. 접두사와 접미사가 일치하는 최대 패턴의 길이 값을 저장해놓고 틀린 부분에서 접미사 이전 부분부터 다시 탐색한다. O(N+M) 4. Boyer-moore: 문자열을 뒷부분부터 확인해서, 현재 찾는 문자열이 다를경우, 다른 부분에 있는지 확인하고 그만큼 포인터를 이동시킨다. 최선의 경우 O(N/M) 최악의 경우 O(N*M) 우아한테크 |
16일 | 물질의 세계 |
17일 | 물질의 세계 |
18일 | 중국은 공급과잉으로 공장은 많이 지었는데 그만큼 수요가 꺼지면서 망했다. 미래기술에 너무 빨리 몰빵했다. 그래서 테무나 알리같은 업체가 생겨났다. 이런 공급과잉으로 인한 디플레이션 시작단계에 들어갔다. 이 상황속에서는 금리가 내려갈 것이므로 채권과 금에 투자하는 게 좋다. 미과장 크롬익스텐션에 대해 설명한다. popup과 백그라운드 모두 현재 개발자도구와 다른 컨텍스트에서 작동한다. 이벤트리스너를 popup에 달면 팝업열릴때만 반응하니 전역적으로 동작하게 하려면 background에 달아야 함. oninstalled : 최초 설치시, contextmenu: 우클릭했을때 나오는 메뉴권한이다. content_script는 웹페이지의 dom에서 직접작동하고 로그남기고 변형할 수 있다. 익스텐션은 별도의 origin을 가지기에 백엔드에 연결될때 origin 을 신경써야 한다, 우아한테크 물질의 세계 |
19일 | 물질의 세계 CORS 에러를 다루고 있다. SOP 로 인해 발생한다. 쿠키 없는게 사전요청, 쿠키 없는게 credential . 서로 다른 출처 때문에 발생하므로 서버쪽 정책을 보아야 한다. 우아한테크 |
20일 | 삼성 위기론에 대해 다룬다. 반도체 분야는 시스템, 메모리, 파운드리로 나뉜다. 삼성은 시스템반도체에서 설계 생산 둘다하는 IDM 방식이다. 그런데, 엔비디아쪽 일감은 파운더리인 TSMC가 다 먹고 있음. 7나노까지는 괜찮은데 그 이후부터 하락세를 탔다. GOS사태도 대부분 불량이 나온 파운드리 문제에서 귀인한것으로 보인다. 모바일쪽인 퀄컴도 삼성에서 TSMC로 갈아탐. 설계분야: 파운더리 무너져서 잘 안나옴. 서로 역시너지이다. 메모리반도체인 D램도 HDM 분야로 앞서갔으나 이것도 엔비디아에 납품 안된다. 기존 시장도 중국에 슬슬 밀리는 추세. 이는 기술자가 아닌 재무쟁이들이 헤드를 맡아 이해하지 못하고 손익만 따져 2020년부터 원가절감에만 목숨거느라 그렇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식한입 서울대의 컴퓨터 비전 과목을 다룬다. 가우시안 블러, 이미지의 기울기 구하기, 각도 돌려서 이미지 비울맞게 이동하거나 붙이기(행렬), 움직이는 물체 벡터로 찾기, 이미지를 쪼개서 이미지 판별하기, 저세상개발자 MVC 패턴의 본질: model-view-controller의 약자로 view와 domain의 분리가 중심이 된다. 하지만 mvc 패턴에 대한 해석은 다 다르다. mvc패턴은 백엔드와 프론트엔드 구분이 되지 않아 협업이 어려웠고, 코드도 길어져 유지보수도 어려워 생겨났다. 명확한 구칙은 없으나, 뷰와 도메을 분리하는 게 핵심이다. 우아한테크 물질의 세계 IDE debugger: 중단점찍고 실행중인 함수나 로컬 변수 확인, stepping: 다음 라인이나 메서드 등으로 이동, reset frame: 가장 최근 실행된 곳으로 돌아감. 근데 지역변수만 바꾸는 거라, 전역변수 바꿨으면 조심해야 함. stackTrace란 실행 경로를 나타내는 메서드 목록을 출력한다. 우아한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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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 물질의 세계 |
29일 | 물질의 세계 Oauth 이론에 대해 다룬다. oauth는 다른 사이트에다가 유저의 로그인해야 얻을 수 있는 정보(예 깃허브의 사용자 이름)를 얻을때 유용하다. 그 사이의 우리가 만든 서버를 클라이언트라고 바라본다. 사용자는 리소스 오너라고 부른다. oauth의 과정을 다룬다. 클라이언트가 로그인 요청을 받으면 브라우져로 인증용서버에 요청을 보내고, 해당 응답을 브라우저로 보낸다. 즉 브라우저를 두고 소통하여 토큰을 받아오는 것이다.일반토큰과 재발급 토큰을 나누어, 시간의 차이를 둔다. 우아한테크 개발에서 문서화를 다룬다. 신입 교육과 프론트-백 소통에 도움을 준다. 회의록,세팅, 컨벤션 가이드, API 에 잘 쓰인다. 우아한테크 파이썬에서 finally 문법은 try가 정상적으로 실행되든 except가 실행되든 마지막에 실행된다. 그런데 그냥 except 밑에다가 코드 붙여도 되는거랑 무슨 차이인지 궁금할 수 있다. finally는 꾸역꾸역 어떻게든 실행된다. 가령 try나 except로 return을 주어도, finally는 마지막에 실행된다. 심지어 exit()로 프로그램 중간에 실행시켜도 finally는 무조건 작동한다. 그러니 꼭 실행해야 하는 것에는 finally를 쓰는게 좋다. 임커밋 wendy's 브랜드는 다른 브랜드들을 시원하게 까는 Roasting 컨셉으로 성공했다. 게시글에 올리는 방식도 일반적인 오타와 카메라를 가리는 손가락 등 진짜 있는 사람처럼 게시글을 올렸다. 앱 제거하려고 할때도 쿠폰을 주는 마케팅으로 앱 삭제를 막았다. 아이스크림 기계가 잘 고장나는 맥도날드 를 까는 아이스크림 고장 지도를 보고 그 가게들 바로 앞에 아이스크림 차량을 두고 팔기도 하였다. 이처럼 악동 미지로 웬디스는 잘 나가고 있다. WLDO 어도비 발표회: 2D 로 그린 이미지 각도나 시점 바꿔줌 누끼로 추가한 이미지 자동으로 원래 배경의 명도,채도 등에 맞춰줌 2d 포스터 파일 비율 변경, 타이포그래피도 가능 영상에 맞는 음성도 자동 생성 3D로 사물배치 시키고 그 오브젝트에 맞게 2D 이미지 뽑아주어 안정적임. 벡터값이용하는 것으로 추정 코딩애플 |
30일 | 프론트엔드 아는만큼 보인다 책 |
31일 | 프론트엔드 아는만큼 보인다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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