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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목표
- 멋쟁이 사자처럼 성공적으로 마치기
- 학교 공지사항 앱 성공적으로 런칭하기
- 교육봉사 도합 60시간 마무리하기
- 오거서 독후감 4개 이상 작성하기
- 지식보드 완성하기
그 밖에 한일
- 멋사 아이디어톤 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해커톤에 참가했다.
- 영어공부 앱을 Duolingo 앱애서 cake로 바꾸었다. duolingo 자체가 대화형인건 좋은데 느는 느낌이 안들어서 바꾸어 보았다.
- 간신히 교육봉사 60시간을 마무리 지었다. 마지막에는 학생 데리고 고려대학교 견학도 다녔다.
- 실패축제 작성해서 제출했다.
- 충동적으로(?) 책을 많이 읽었다.
- 도전학기 총 5학점 둘과목다 A+ 로 마무리했다. 생각보다 더 꿀이었다.
- 스꾸공지 앱 만들고 개발자 등록하고 플레이스토어용 이미지 만들고, 행정실 전화하고, 업데이트하고... 스꾸공지에 많은 시간을 썼다.
잡설
- 지식보드는 완성하려고 했으나 에러가 고치면 나오고, 또 수정하면 나오고 해서 한번 날잡고 다시 해야할 것 같다.
- 오거서 제출용 독후감 작성 역시 질질 끌면 안될 것 같다. 틈틈히 한두개 쓰는것 보다 며칠 잡고 하루에 2개씩 쓰고 이런방식으로 단기간에 빠르게 끝내야 겠다.
- 8월 막바지에 코로나도 걸리고 해서 운동을 잘 안나갔다. 지금 헬스를 다니긴 하는데 느는 느낌도 없고 재미도 없어서 이거 끝나면 수영으로 바꾸어야 겠다.
- 목금 공강이 생겼다. 방학때 느꼈지만 항상 고정된 시간에 반강제로 하는일이 있어야지 하루의 생산성이 늘어나는 것 같다. 그래서 이때 아르바이트를 새로 잡아야 될 것 같다. 아니면 이김에 새로운 적절한 동아리가 있으면 2학기때 들어가는 걸 생각해봐야 될 것 같다.
- 방학때 하기로 한 지식보드, 과외 만들기, 독후감 작성, 백일장 소설 미리쓰기 등을 못했다. 스꾸공지가 생각보다 더 많이 잡아먹었다. 앱 하나 만들고 제출하는데 처음이라 시행착오도 있었고, 생각보다 더 많은 자원이 필요했다. 단순히 만들면 끝! 이 아니라 계속해서 수정사항이 나왔다.
- 모교에서 하기로 했던 강의는 예산 문제로 미루어졌다.
- 책 동아리에서 북리더 해보기로 한건 일단은 거절했다. 그대신에 개별적으로 강의하는 것 열렸으면 좋겠다. 자기개발서 요약하는 강의를 해보고 싶다.
- 스꾸공지 IOS 버젼 만드는데 맥북 샀다가, 반품하고 각종 오류나고 해서 상당히 지연되고 있다.
배운 것
==날짜== | ==배운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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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 -(지식한입)구영배 대표는 인터파크 엑시트로 성공신화를 썼는데 여기서 맛본 탐욕으로 무리하게 사업을 벌였다. 경영 금지조항이 풀리자마자 무리하게 전자상거래들을 구매하고 이후 본인이 가진 택배사로 유통시켜 경쟁력을 키우려 했다. 그런데 원래 적자에다가 고물가, 테무 침공 등으로 돈 돌려막기 하다가 망했다. https://youtu.be/GnY7hDC_uv8?si=mduaZOftx-3x1jVO - 2차대전에서 사용했던 시각에 혼란을 주는 데즐 페인팅 방식이 있다. 그림자도 그려서 엣지를 못알아보게하는 고대비 패턴, 가장자리를 파악할 수 없게 만드는 방식, 줄의 굵기를 인위적으로 평면에 조작해 면이 들어갔다 나왔다를 해서 도저히 어떤 방향인지 어떤 입체인지 알수 없게 한다. (긱블) https://youtu.be/b2_7G06nZBo?si=545bL0XNboFRB2HP - 한국지도를 보며 지리 유추할 수 있는 몇 곳을 다루고 있다.(공사) https://youtu.be/SwP10CCP4lc?si=nsvg2czusdkNDV_A -오너 중심과 전문경영인 체제의 기업경영 방식의 장단에 대해 다룬다. 오너 경영은 능력있는 오너가 강하게 밀어붙일때는 좋지만 확률적으로 2,3세대는 그보다 능력이 떨어져 위기를 맞게된다. 그래서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법으로 직계가 아닌 방계중에서도 선발하는 방식을 가지기도 한다. 전문 경영인은 빈카운터가 들어오고 자신의 임기동안 단기적인 실적만 따질때 문제가 된다. 오너가 이사회에 들어가며 이를 보완한다. 오너중심과 전문경영인체제는 대립한다기보다는 순환한다. 일반적으로 초창기에는 오너, 그 이후는 전문 경영인 체제로 간다.(김바비의 바비위키) https://youtu.be/7nGQA5E3HfQ?si=VOGxunvEsxskiJ3_ |
2일 | -산업 스파이는 뭔가 엄청난 비밀작전을 하기보다는 전화와 현장의 파편화된, 흘리는 현장노동자들의 데이터를 모아서 경쟁사의 정보를 알아낸다. (김바비의 바비위키) https://youtu.be/7WPzSpfMwEM?si=Dx4ts7m0RlbQYc12 - 다양한 캡챠방식을 다룬다. 클라이언트 단의 정보를 추가적으로 수집하거나 봇을 막기 위해 html 요소는 만들었는데 사람이라면 보이지 않게하는 방식도 쓴다. (코딩애플) https://youtu.be/pFjhHPa_Apw?si=fvKJuGHBzuWwyHxm - 숨 14쪽 |
3일 | - 숨 22쪽 -물리학 자체가 어디까지 설명할 수 있는지에 관한 이야기이다. 과학은 귀납적 추론 형태로, 내일 당장 새로운 현상이 일어나더라도 규칙으로 잡아낼 수 없다. 쌍대이론에서도 보면 전혀 다른 이론과 수식으로 같은 현상을 설명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 그렇다면 진리는 무엇인가. 이런 과학적 이론들은 관측을 통해서 검증되지만 관측도 증거도 알아낼수 없는이론도 수없이 많다. 철학자들은 '구조적 실재론'을 제안하며 어떤 이론이든 현상을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다면 그 자체가 실재라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다고 무엇이 달라지는가. 어쩌면 과학 자체가 진리랑은 거리가 있을 수도 있다. (지식은 날리지) https://youtu.be/sAiqdaH4doM?si=exqNvvCpyILa59g2 |
4일 | 롯데 건설이 대규모 미분양이나면서 신용등급이 떨어졌고, 이를 보증하는 롯데 케미컬도 중국의 자급, 원료비 증가, 중동도 자급으로 상황이 좋지 않다. 롯데 쇼핑의 수익도 대부분은 백화점에서 나오는데 소비심리 위축, 하이마트와 e커머스 부진으로 롯데 쇼핑도 매출이 점차 감소하고 있다. 그래서 자산을 매각해 현금을 확보하고 있는 상황이다. (압권) https://youtu.be/JIT9Rni-c1c?si=2bVeSKWo274rlQWl 25 (E)^2 =(mc^2)^2 + (pc)^2이 사실 완전한 공식이다. p는 운동량이다. 물체가 정지상태라면 E= mc^2이고, 빛처럼 질량이 없다면 PC 이다. 즉 질량이 없을수록 빛처럼 움직인다. 아주 조금의 질량으로 인해 광속보다 빨라질 수 없는 것이다. (1분 물리) https://youtu.be/wmvVI2-nIMI?si=T-5ypEI1inm_krVH 다이소가 성장하고 있다. 다이소는 원가를 보고 가격을 정하는게 아니라 미리 가격을 상수로 정해놓는다. 판매장려금을 받지 않고 그돈으로 원가에서 빼버린다. 소량화와 성분 빼기로도 가격을 낮춘다. 광고를 안하기에 광고비도 없다. 그리고 할인을 가정한 최소가격을 정하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가격을 낮게한다. 재고가 안남는 물품을 다루기에 이게 가능하다.다이소는 다이소다쿄와 거래가 끊기며 위기를 겪었으나 경제위기 때 가성비로 성장하였다. 유통기업으로 규모의 경제를 이루었다. 소품종이지만 카테고리자체를 엄청나게 늘려서 박리다매를 이루어냈다. (김바비의 바비위키) https://youtu.be/RXvuFVb2asY?si=M2tyW1QctInUUadh 니체는 타인의 고통에 수치심을 느끼라고 하였다. 고통은 자신의 세상이 무너질때 발생하는데, 세상은 카오스로 가득차있으므로 항상 일어난다. 세상은 혼돈으로 가득차있기에 내 평안은 언제든 무너질수 있다. 그러기에 타인의 카오스에 내가 아님을 안도하면 그 카오스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왜곡하는 것이기에 고통받는 타자를 보며 비난하거나 안도를 느끼면 안된다. 나는 이 카오스의 예외다 라고 스스로를 속이는 것이다. (개념쌓기) https://youtu.be/2Hw-t9gaKfQ?si=GQKQp-U2bEt9kVGC |
5일 | 고용 자체가 준것은 아닌데, 60세 이하 남자 일자리는 줄고, 60세 이상 여성 일자리는 늘었다. 사회복지 쪽 일자리가 증가한 게 그 예시다. 첫 직장이 상당히 중요하기에 공장에 가려하지 않는다. 우리나라의 중소기업 지원정책은 좀비기업들을 살려두는데 돈을 쓰고 있다. 이는 악화가 양화를 몰아내는 꼴을 가진다. 그래서 중소기업 지원정책의 방향성을 성장과 비젼 위주로 바꾸어야 한다. 가령 라이더 직업을 청년들이 많이 하게 된것도 대형 플랫폼이 혁신을 이루었기 떄문이다. 이상태로는 혁신도 뭐도 안되고 좀비기업만 전염된다. (압권) https://youtu.be/lDe_bMQ7qkM?si=BEnn9VYBSFd93jXi 버핏은 애플 주식과 뱅오아 주식 반 팔고 현금 지중 엄청 늘렸다. (김단테) https://youtu.be/BETB2cB8AYU?si=x5VxQ5Jf5XUmCyJp cctv가 늘어난다고 범죄가 줄지 않는다. cctv는 충동범죄를 거의 막지 못하며 사후 추적에만 도움을 준다. 1000대 있으면 1명 정도 잡히는 효율을 가진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cctv를 믿고 있으며, 디지털 전체주의가 우려된다. (지식브런치) https://youtu.be/MyrsdPYJz-0?si=jeCVGRhRra5uml5N 세력은 개미들을 두려워하기에 계획에 개미가 들어오지 않도록 오지게 털어내고 시작한다. 개미라는 변수 자체를 만들고 싶어하지 않는다. 세력이 주가를 올리는데 그전에 개미들이 사서 익절해버린다면 문제가 생긴다. 그래서 아예 몇년동안 주식하나를 죽은 주식으로 만들어버린다. (와조스키) https://youtu.be/stxi6MldjrQ?si=H8JHn1joPXmQRbmD |
6일 | 멋사 해커톤 |
7일 | -숨 30쪽 |
8일 | 일론 머스크가 약판 하이퍼루프는 현실성이 없는 계획이라서 망했다. 경사, 커브가 있으면 안되고 오로지 직선으로만 되어있어야 해서 그걸 만들기 위한 공사비가 급증했다. 가속에 따른 승차감과 많은 사람들을 태울 수 없다는게 문제였다. 화물 운송으로 쓰려고 했으나 그럴바에는 항공운송이 훨씬 나았다. (대신 TV) https://youtu.be/Rcd17VSOQFY?si=X-1PDIggjTBz9dCf 엔비디아는 원래 망할뻔 했으나 개발기간 단축이라는 모험수를 시작으로 성공해 나가자 3dfx는 압박을 느끼고 수직계열화를 하다가 실패하고 오히려 효율이 안좋아진 틈을 타 빠르게 신제품을 내놓으면서 성공하였다.(김바비의 바비위키) https://youtu.be/_Yc14IGiPhA?si=raMIxzlLDU9xqnES 우리나라는 돈이 없어서 자살하고 있다. 돈이 없는 이유는 필수적인 비용인 식료품비, 주거비, 사교육비가 높기 때문이다. 식료품비는 우리나라 농업이 규모의 경제가 형성이 되어있지 않아서 가격이 높다. 주거비와 사교육비는 우리나라의 경쟁과 서울밀집으로 인해 일어나고 있다. 어설픈 지원을 하는것보다는 차라리 몇곳에 확실한 메가시티를 지어서 살릴곳만 살리는 곳으로 지방을 살리는게 맞다. 평화 지속-> 불평등 심해짐-> 전쟁, 혁명, 전염병 등으로 불평등 해소 -> 다시 평화 지속의 루틴이 아닌가 싶다. (김바비의 바비위키 ) https://youtu.be/LB9L-m4ScmI?si=ZxUKfchy0qFFbl4S 메리 셀러스트호는 유령선으로 유명한데 정말로 사기도 아니고, 싸움도 없이 사람들이 실종되었기 때문이다. 아마 모종의 이유로 구조선에 올랐으나 배는 침몰하지 않고, 구조선과 배의 연결이 끊겨 그렇게 되지 않았을까 싶다(당신이 몰랐던 이야기) https://youtu.be/HzFuDZ5ukBo?si=YzYpQGwFnjJXJ8lB |
9일 | 개발자 대부분은 인공지능이 대체할거라 생각하지는 않았고, 스택오버플로우에서 뉴비가 질문하는게 어려워지고 있다. 여전히 JS와 리액트는 인기다.(코딩애플) https://youtu.be/ExFxS4POIkY?si=3plEqZkZrAiyH4Dr 16 현재 미국에서는 대놓고 절도해도 잘 막지 않는다. 총꺼내고 난동부리는것보다는 그냥 주는게 낫기때문이다. 절도범들도 이를 알고 그냥 대놓고 절도하고, 그 정도도 늘었다. 이는 생계형범죄가 아니라 마약과 연루되어 조직적으로 이루어진다. 마약 집단에 대량으로 물건을 바치면 마약을 주고 해당 물건들은 중고로 싸게 팔아 수익을 얻는다.(일간소울영어) https://youtu.be/MsErTi35N-k?si=J7UTvvsXC5XgHqxD 구글은 ai로 팬레터 쓰는 이상한 광고로, 애플은 태국을 낙후지로 묘사하며 욕을 한껏 먹고 있다. (WLDO) https://youtu.be/7Wiv9CbEWLE?si=l-3IsT17EExexs3s 이야기에서 등장인물이 가진 목표는 절박함이 있어야 한다. 그냥 단순히 현재 상황이 좋아지는게 아니라 못이루면 ㅈ되어야 한다. 1화에서는 주인공의 목표를 보여주어야 한다. 매슬로 단계설에 따라서 하위단계 욕구의 위협은 초반 전개에 유리한 스릴러, 공포물이 되고, 상위단계 욕구 실현은 자아실현으로 엔딩이 웅장해진다. (스토리텔러 우동이즘) https://youtu.be/BoFV0b2AyGk?si=0Retk1vZ8QJ5mIZf 진정성은 의외로 내면의 욕구가 아니라 사회에서 요구되는 타인의 욕망이다. (개념쌓기) https://youtu.be/7y5QFGWZsGE?si=5OhTwI2dnCleoBki - 숨 12쪽 |
10일 | - 숨 30쪽 |
11일 | - 숨 25쪽 인공지능이 학습한걸 재학습하는 과정에서 점차 다양성이 줄어든다는 가설이 있다. 모델이 생성한 그림이 인터넷에 나오면 인공지능은 그걸 다시 학습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가능성이 낮은 수치를 낮은 그림은 점차 탈락하고, 기존에 있던 가능성이 높은 수치의 그림들만 다시 생성하게 되면서 인공지능은 갈수록 다양성을 잃게된다. (bumjini) https://youtu.be/UkAWzLH7RDs?si=loOikedXC3Dwzmbp |
12일 | 아이패드에서 개발하려면 좀 가벼운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와 무거운 xcode가 있다. (scope.H) https://youtu.be/DM6xRal9TAE?si=AMRFOE3iw9A4rYlS 위례신사선은 거의 은마아파트급 착공 준비만 하고 착공은 안하는 노선이다. 원래 모노레일 짓는다고 했다가 쫑나고 백지화 되었다가 분담금 문제로 다시 짓고, 노선 추가하고 그런 계획만 있는 노선이다. 계획,취소, 사업성 없어서 회사 떠남 반복함. https://youtu.be/t8kfNcRkUtM?si=ihEZEqMTwJfWLwUI 매수 하기 전에 1. 자신이 제대로 아는 주식인지(후발주, 테마, 패턴 ) 2. 사는 시기가 늦지는 않았는지 3. 손절시기를 정하고 매수해야 한다. (와조스키) https://youtu.be/t8kfNcRkUtM?si=U5eJKn5GBOUIHdlI 도박에서 필승전략이 없다는 내용을 다룬다.(김바비의 바비위키) https://youtu.be/Vtz_dA4efVs?si=iQxNswsKZqIAjWyn |
13일 | 구약 내용을 요약하고 있다. https://youtu.be/9k1UZJ5VIKY?si=gj0-PxNA60qEu9AX (너진똑) |
14일 | 숨 30쪽 |
15일 | 숨 30쪽 |
16일 | 숨 30쪽 |
17일 | 용의자 x의 헌신 |
18일 | 용의자 x의 헌신 |
19일 | 용의자 x의 헌신 |
20일 | 용의자 x의 헌신 |
21일 | 용의자 x의 헌신 |
22일 | 용의자 x의 헌신 |
23일 | 용의자 x의 헌신 |
24일 | 죽이고 싶은 아이 |
25일 | 죽이고 싶은 아이 |
26일 | 죽이고 싶은 아이 |
27일 | 깃허브 파일을 쓰는데 바탕이 되는 유용한 마크다운 문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대괄호 쓰고 그 뒤에 소괄호에 링크 넣으면 url을 축약할 수 있다. 앞으로 메모할때 써먹기 좋을 것 같다. : 과 -- 를 이용해 좌우 정렬을 할수도 있다. >를 이용해서 인용구 처럼 쓰는 것도 유용할 것 이다. 드림코딩 스포츠 중계권은 사실 다른나라들은 대부분 유료이고 비싼 케이블 tv를 쓰고 있었다. 그래서 펍에서 단체관람하는 문화도 형성되었다. 최근 비싼 케이블tv대신 대형 ott가 이를 효과적으로 몰아내고 있다. 우리나라는 쿠팡과 티빙이 스포츠 중계 마니아층을 성공적으로 공략하였다. 스포츠는 중계특성상 정해진 시간에 많은 사람이 몰리기에 서버가 고화질로 사람들에게 끊김없이 보내는 것이 관건일 것이다.김바비의 바비위키 언어 상대성이론을 다루고 있다. 언어는 1.사물을 인식하는 방식(남성 여성 명사 여부나 동서남북과 방향언어), 2.시간감각(쓰이는 방향에 따라서 시간도 그렇게 흐른다고 여긴다. 특정 시제를 묘사하는 표현이 많으면 그만큼 더 자세히 느낀다.), 3.기억 (능동 수동태에 따라서 사건에 연루된 행위자를 얼마나 잘 기억하는지에 따라 선고에도 영향을 미친다), 4.행동(다중언어자가 어떤 언어를 선택하는지 자체가 성격과 행동에 영향을 준다), 5.자아감(모국어 쓸수록 더 감각을 섬세하게 느낀다.) 에 영향을 준다. sprouts 한국 안티앨리어싱에 대해 다루고 있다. 픽셀로 인해 화질 깨지는 걸 어떻게 개선할지 이다. 1. SSAA: 픽셀마다 점을 여러개 찍어서 점 색깔의 평균으로 색을 정한다. 2. MSAA: SSAA 방식을 경제적으로 쓰기 위해서 모서리부분만 SSAA씀. 3. MLAA: 미분을 통해 모서리를 검출하고, 그 패턴마다 공식을 적용해서 post processingg함 4.SMAA,FXAA: MLAA 를 개선한 방법 5. TAA: 이전프레임과 겹쳐서 보여주어 자연스럽게 함. 그대신 모션 많이 쓰면 잔상이 남음. 6.DLAA: 딥러닝으로 처리 7.DLSS: 저화질을 고화질로 바꾸는 딥러닝, 가장 현재 좋은 방법 코딩애플 게임이론의 일종인 여행자의 딜레마, 사마리안의 저주(게임이론에 구경꾼의 이익도 상정함, 그리고 참가자들이 구경꾼들의 이익까지도 선의로 상정했을때 오히려 구경꾼의 이익이 줄어드는 저주) , 죄인의 도피처(기업과 같이 모두의 악행이 n빵됨), 악의 평범성(그냥 규칙에 따라서 별다른 의도 없이 합리적인 선택을 했을때도 집단 레벨에서는 심각한 악이 자행될 수 있음), 투옥게임(시위 집단을 갈라치기해서 어떤 순서로 처벌할지 규칙을 널리널리 알게되면 모두 연쇄반응을 일으켜 결국 아무도 시위하지 않을것이다.) 하지만 사람은 합리성과 이기성의 괴물이 아닌 도덕본능을 가진 다체로운 개인이기에 이런 파멸적인 상황들을 막아왔다. 지식은 날리지 |
28일 | 주식은 기본적으로 눈치다. 지표와 추세를 보고 다른사람들보다 먼저 움직이는게 중요하다. 이렇게 비싼 주식을 다른 사람들이 계속 살 이유가 있을까? 를 살펴야 한다. 현재 높아진 실업률과 인플레이션, ai 버블론으로 하락세로 접어들었다.와조스키 영국은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의 4개지역이 법, 문화, 언어, 의회 다 다르지만 한 나라인 미합중국 같은 형태이다. 로마의 침략으로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사이 장벽이 세워진 채로 오랜시간 지나 다른 나라가 되었다. 이후 잉글랜드가 정복전쟁으로 통합하나 여전히 지역색 은 유지되었다.\성공회 종교개혁 후에도 아일랜드는 여전히 가톨릭 유지하며 잉글랜드와 갈등을 겪었고, 대영제국으로 통합되어 있어도 아일랜드는 잉글랜드한테 수탈당하고 대기근을 겪었다. 이후 아일랜드는 독립전쟁 일으켜 독립하였다. 스코틀랜드도 독립각 보고 국민투표하였으나 반대로 무산되었다. 근데 최근 영국이 브렉시트같은 삽질을 너무 많이해서 여전히 독립각을 보고 있다. 궁금소 픽셀 랜덤 생성으로 우리가 아는 이미지가 나올 수 있을까? 를 주제로 그 판단 도구를 ai 이미지로 판단한다. 10시간을 넘게 계속 매번 만들어내도 이미지 점수가 10% 를 넘는게 단 한장도 나오지 않았다. 무지랭이 세력이 떠나면 주가가 안오르기에 세력이 나갔는지 안나갔는지 판단하는 것은 중요하다.세력은 매수보다 매도가 어렵다. 그래서 호재로 상승장일때 매도하길 원해서 고점해서 호재동반한 롱바디 양봉이 뜨면서 신고거래량이 뜨면 세력이 던진다는 신호다. 두번째로는 고점에서 악재를 동반한 롱바디 음봉이다. 하따하는 사람들이 고점에서 던지면 받아주기 때문에 아예 악재를 만들면서 세력이 던지고 나간다. 와조스키 나르시시즘은 역설적으로 자기 자신을 혐오한다. 그 대신 이상적인 외부의 다른 모습을 자신이라고 투사하는 것이다. 이는 유아시절 겪었던 무기력에서 비롯된 망상이다. 자신의 진짜 모습을 부정하고 자기자신을 잊어버리는 것이 나르시시즘이다. 개념쌓기 |
29일 | 호주에서 형편없는 실력으로 0점 받았으면서 자신감 넘치는 비걸에 대해 다룬다. 호주 자체가 우쭈쭈 해주는 문화가 커서 그렇다는 분석이다. 실력이 없으면 창의성이라는 명목의 꼼수를 부리게 되는데 이는 곧 밑천을 드러낸다.일간 소울영어 디스코드에서 자체 SDK 로 디스코드와 연계해서 웹사이트 형식으로 게임개발, 소셜액티비티를 가능하도록 하는 서비스를 발표했다. 노마드 코더 니오시트와 같이 옛날 아날로그 감성으로 웹사이트를 만들어주는 툴들을 소개한다. 온라인 청첩장같은거 만들때 좋을 것 같다. 코딩애플 리밸런싱: 항상 현금과 돈 비율을 정해놓고 5대5 이런식으로 달마다 조정, 매매하는 것 달러: 경제폭락시 가장 가치 있음 의외로 금이나 달러는 당장 현금이 필요하기에 나중에 오름. 폭락되면 당장 현금 급해서 달러가 떡상 금: 침체기에 가장 가치있음. 채권: 금리 하락할때 오름. 미국주식:경제 성장기에 오름, 빅테크 많음 신흥국 원자재 주식: 경재 성장 막바지에 오름, 제조업 bricks, 급격히 올랐다 급격히 빠지는 성격 성장주: 나스닥, 빅테크, 빚 많지만 미래보는 테슬라 같은거, 금리 오르면 떨어짐, 경제 성장기에는 크게 상승하지만 폭락오면 크게 하락 가치주: 맥도날드, 코스트코 같은거 현금많고 꾸준히 범. 비교적 안정적인 주식, 똑같이 오르고 떨어지긴 함 미과장 마인크래프트의 랜덤 맵 생성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생성단위는 청크라고 하는 긴 기둥덩어리로, 생성할때 시드가 정해져있기에 플레이어가 멀어져서 사라져도 그냥 시드로 다시 불러온다. 바다와 땅 추가를 반복하고 점점 픽셀을 확대한다. 그리고 갑작스러운 변화를 막기위해서 기후 중간지대를 추가한다. 여러 펄린 노이즈끼리 합치고, 노이즈별로 지수함수처럼 높이를 만들어서 평원과 산을 명확히 한다. 제거하는 영역을 정하고 그 영역 아래는 동굴처럼 비운다. 저세상개발자 오바마의 전당대회 연설로 운율감, 강약조절, 라임 등 훌륭한 연설이다. 필미필미TV |
30일 | 대공황이어도 0으로는 안가는데 전재산이 녹는 이유에 대해 다룬다. 보통 엄청난 하락 이후에는 한번은 14% 이상 오른다. 그래서 하락할때 매도하고 잠깐 반등할때 다시 사는 창조 손실을 만든다. 그 이후 추락하는데 말이다. 복잡계 경제학에 대해 다룬다. 모래를 하나씩 떨어뜨려 모래성을 산처럼 만들때 어느순간 하나의 알갱이 때문에 무너진다. 기존 경제학은 이 하나의 알갱이에 대해 연구했지만 복잡계는 전체 모래성의 임계상태를 보고 언제 무너질지를 예측한다. 물론 정확한 시기는 모른다. 자연 산불화재에 인간이 개입하다보니 더 큰 대화재가 오히려 증가하였다. 즉, 복잡계 생태계에서 개입은 신중해야 한다. 시장 붕괴때마다 돈풀어서 막아내면 장기적으로는 더 큰 괴멸적 산불을 불러올 수 있다. 박종훈의 지식한방 중국에서는 증서 형태의 종이돈을 사용하다가 나라가 부패하며 신뢰도가 떨어지자 다들 종이를 주려고 하고 은화는 쌓아놓으려는 악화가 양화를 몰아내는 현상이 발생했다. 영국은 중국에 차를 사가면서 나라의 은이 다 빨려들어갔는데 이를 만회할 수단이 없자 아편을 팔았다. 현재도 태양광산업과 전기차산업에 필요한 은이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상태다. 압권 상한가 띄우고 그다음 급락 or 일주일 보합 or 거래량 감소로 개미 터는게 세력 수법이다. 이상하게 갭이 공중에 뜬 그래프 나오면 세력 장난질 의심해보자 와조스키 |
31일 | 롯데 칠성사이다는 세그먼트 구분전략을 썼다. 구도 자체를 칠성사이다를 상대하는 그림을 안만들었다. 맥콜에는 맥콜 대응 음료, 스프라이트에는 스프린트. 이런식으로 아예 세그먼트 구분 전략을 썼다. 음료도 신제품이 나오면 오히려 원조의 가치가 인정받는 효과를 노렸다. 음료의 수익성은 그냥 출고가 - 원자재이다.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수익성이 악화되자 Zero Based Budget 방식으로 기존 예산을 감축하는게 아니라 아예 처음부터 0 에서 싹다 다시짜는 방식으로 개선했다. 대표적인 방식으로 아이시스 라벨 비용을 줄이기 위해 뚜껑에다가 표기하고 라벨은 환경보호라는 명분으로 없애버려서 허가가 났다. 압권 0 이상인 정수들의 평균이 1 이하이면 그중 0이 존재한다. 확률론을 이용하여 연속된 등간격이 없도록 원순열에 놓도록 하는게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한다. 12ma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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