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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목표
- 각종 기말 프로젝트들 성공적으로 마치기
- 티스토리 양식 적절하게 개정하기
- 교육봉사 예약하기
- 지식 수익화 방안 마련하기그 밖에 한일
- 교육봉사 컨택
- 각종 과목의 기말 과제들
- 요리 첫 도전
- 티스토리 스킨 변경
- 크롬익스텐션 수정
- 2학년 1학기 결산 업로드
- 각종 과제들했던것 티스토리에 업로드
잡설
- 6월 초에는 리눅스 컴파일과제의 문제, 6월 막판에는 하스스톤 다시 하느라 6월 막판에 시간을 많이 날려먹었다.
- 시험기간이라 바빠서 매주 2회 운동과 30분 공부 포기하고 duolingo만 하였다.
- 자구, 리눅스,겜프,교육학개론, 고비영 발표, 웹프 등 프로젝트형 과제들이 많아서 그런것들을 하느라 시간을 많이 보냈다.
- 그래도 시간을 투자한만큼 성적이 잘 나와서 만족한다.
- 아예 일기 양식에서 '오늘 배운 것'을 빼버리고, 하나로 월로 통합하고, 지식보드로 옮기기로 했다.
- 6월에 바빠서 이번달 목표도 제대로 세우지 못했다. 방학때 할일들을 7월 목표로 세워야 겠다.
배운 것
==날짜== | ==배운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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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 https://youtu.be/Ceo9sFfqzD8?si=bjBeU42FKGMbKJio (당신이 몰랐던 이야기) 쇼펜하우어는 어머니 요한나와 사이 안좋았다., 헤겔 싫어함, 괴테 후원받음, 헤겔 죽고나서야 인정받음, 무신론자, 동양철학 합치 - https://youtu.be/tz85moGXaYw?si=DNrWSY6D1Nv4QTS3 가챠 확률을 수학적으로 언제 다 뽑힐지 계산하고 있다. X 확률을 1/x 번 시행해서 나오지 않응 확률은 1/e, 37%정도다. (12math) - https://youtu.be/-f7Hu0b0X4M?si=I2iUkh35HyYmHZo3 (ebs) 권력이 사람들을 카락시키는 것보단, 타락할 사람들이 권력에 굶주려 권력을 얻게 되는것. 자기 선택 편향으로 권력자는 독립시행으로 아무나 뽑은 집단이 아니다. 그리고 우리는 지금까지 무의식적으로 더 리더같아보이는 사람에게 표를 준다. 계속 이상한 리더를 뽑는 이유는 권력을 끌어들이는 시스템이 잘못된 것이다. |
2일 | https://youtu.be/tmJ18oniY5o?si=dILFSrgXQa8csvpB (지식브런치) 소금과 역사에 대해 다루고 있다. 구석기에는 짐승의 피로 소금을 얻었다, 농경시대때는 부족해진 염분을 위해 암염 근처에 정착했다. 로마도 염전에서 소금을 운반하며 시작하였다. 해수면 상승으로 염전을 잃어서 로마는 하락세를 탔다. 베네치아는 반대로 해수면 하락으로 천일염을 생산할 수 있게되면서 번성했다. 네덜란드도 청어를 정제된 소금으로 절여 판매할 수 있게되면서 번성했다. 남북전쟁때도 북군이 이긴건 소금을 중요시 여기고 미리 확보해놓았기 때문이다. - https://youtu.be/_2MtnLyBdbk?si=q_aX724UBluPnY-4 (코딩애플) 한글은 조사, 줄임말, 문자조합성 등으로 개발자들은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로 인해 IME 버그, 폰트 디자인 등 어려움이 있다. 한글 초성검색에 대해 다룬다. 가~깋 사이 글자면 ㄱ이라고 생각하는 식으로 처리한다. 정규식을 이용하거나 미리 데이터베이스에서 초성란을 하나의 데이터로 따로 저장해둔다. 토스가 만든 이와 관련된 라이브러리가 있다. - 공정하다는 착각 13p |
3일 | https://youtu.be/NQU3dxqOYLg?si=hlhSLwsouJlSwXW9 (당신이 몰랐던 이야기) 이스라엘 != 유대인이다. 아브라함의 후손이라 믿는 흩어진 사람들이 유대인, 이스라엘 시민권 가진게 이스라엘인. 유대인은 출애굽기때 모세따라 도망간 그 민족 맞음. 다윗, 솔로몬 왕으로 잘 살다가 이후 몇번 방하고 흩어졌으나 옛날부터 환영받지 못함. 애초에 예수를 죽인 민족 + 선민사상을 가진 외지인+고리대금업 등이었기 때문. 그리고 그냥 외지인 핍박은 전통이니까. 15 - https://youtu.be/zLA3uBjGMOE?si=32aXS6ahEzA8oD11 (에디의 개발여행기) 대기업에 들어가서 배운것들: 뛰어난 동료들의 실패를 보며 실패 두려움, 사실과 진실 다르다는 점, 뛰어난 강연 들을 수 있는 것, 행복이 길의 끝에 있는 건 아니라는 점 - https://youtu.be/pn0Z_wdlLvU?si=BGXSp2t1e9iYkduJ (머니네버슬립) 단순히 가격 낮다고 얼마나 더 떨어지겠어 하고 사면 휴지조각을 가지게 될거다. 주식에 애착을 가지지 마라. 판단만해라. 24 - https://youtu.be/3-1kfqoUcpo?si=1HRncyNMzgCHlN3s (eo) 메타의다니엘 킴이 말한다. 로우리스크 하이리턴은 없다. 그냥 겪고 실패해보고 시도해보는게 답이다. 수동적으로 교육을 듣지 말고 직접경험으로 얻어라. 그게 훨씬 크다. |
4일 | https://youtu.be/ax-Q1iedXJA?si=BRLywQ75Q7dYtF2P (노마드 코더) sqlIte 에 대해 다루고 있다. 임베디드에 적합하고, sqlite 파일은 수정하는 프로그램은 용량이 엄청 작다. 또한 빠르다. 오픈소스지만 다른 오픈소스처럼 많은 사람들이 기여하지 않아 효율적이고 보안이 뛰어나다. 이는 리눅스 XZ 해킹과 대비된다. 코드보다 테스트가 더 많을정도로, 케이스 테스트에 엄격하다. 하루 10만건 미만의 웹사이트의 트래픽을 처리하는데 적합하다. 서버가 여러대거나 동시 쓰기 작업 원하면 안쓰는게 좋다. 23 - https://youtu.be/K9Fs_vS4yNk?si=9ftgFjt8b3zhc2dR (eo) 콜린마샬이 언어 학습에 대해 말한다. 언어는 천천히 공부해야한다. 배우는 방법이 하나만 있으면 안된다. 시행착오를 해야한다. - https://youtu.be/Ym84YTxUSBI?si=b_ORzdDPr-I9D7pb (sprouts 한국) 니체에 대해 다룬다. 종교는 스스로 어떤 커다란 계획의 일부를 가진 목적을 가진 삶이라고 개인에게 불어넣어준다. 봉건주의, 개인주의,자연주의의 급격한 발달로 신 쇠퇴. 마치 갑자기 고아가된 아이. 사회주의자는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신과 결국 유사하다. 의지 대상이 신에서 국가로 바뀐 것 뿐. 여전히 악한자는 벌받고 가난한자는 복받는 희망찬 미래가 강한 권능으로 올것이다는 거짓에 의존한다. |
5일 | https://youtu.be/Gsv_lwRLIvY?si=OQr7S0p4NFxSjJkG (너진똑) 비문학은 인류의 축적된 지식을 다운받는 수단이고, 그걸 키우는 능력이다. 그럼 문학은? 문학을 읽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 문학은 이야기다. 이야기는 의식에서 무의식과 감정으로 이해에서 납득으로 해주는 역할을 한다. 문학은 게임, 영화 등과 본질이 같다. 그것들과 우월이 있지 않다. 독해력 상승도 문학을 읽는 본질이 아니다. 그렇다면 왜 문학을 읽어야 하는가? 문학은 만들기 쉽다. 어떤 매체든 보는 사람과 만드는 사람의 난이도는 반비례하다. 그래서 문학은 어떻게 표현할지 기술적이고 현실적인 문제를 떠나 본질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20 - https://youtu.be/ChiM8YS8fCM?si=NxTjH6f6ay0GABlE (김지윤의 지식플레이) 트럼프 유죄 판결에 대해 다루고 있다. 성추문 입막음 비용과 관련되어 각종 죄로 기소되었다. 별거 아닌 사건이지만 이게 거의 선거 전에 나오는 유일한 사건이라 중요했다. 아마 실제 징역은 안살거고, 트럼프 지지층 결집 예상. 트럼프한테 불리한 결과는 맞음. 그렇게 선거에 큰 요소로 작용은 안할 것 - https://youtu.be/X55Qt9K68Mk?si=AiMHn1CiROqhyMZ1 (현실자각이 필요해) 퇴사후 여행 에세이로 나름 잘팔렸던 책의 공저자로 쓴 경험을 풀어낸다. |
6일 | https://youtu.be/kERvzZlsRe0?si=MU8hABP9K5vPnmzz (sprouts) 채스터턴의 울타리 라는 말이 있다. 지나가다 길을 가로막는 울타리를 함부러 부숴선 안되듯이 무언가 방해된다고해서 그것이 왜 있고 어떤 의의가 있는지 이해하기 전까지는 없애면 안된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로 새로운 개혁 단행하는 cfo 나 중국의 대약진 운동이 있다. 기존의 문화, 생태계상 이해 하지 못하고 없애려고만 하다가 망했다. 곡물 훔쳐먹는 참새 죽이니 메뚜기떼 급증으로 대기근이 왔다. 이처럼 개혁 이전에는 숨은 의미와 맥락 연계된 복잡한 일들을 더 알아보아야 한다. - https://youtu.be/Srcn8vWJTNY?si=VH_xPb8Kvi-JqjZ4 (당신이 몰랐던 이야기) 유럽이 가난해지고 있다. 이는 각종 소비지표와 거시지표로 나타난다. 근본적인 원인은 저출산 고령화다. 이로 인해 이민자를 받아들였으나 다문화 정책은 실패로 나타났다. 미국은 이민자를 받아도 고숙련 이민자 중심으로 받았기에 득이 더 컸다. 또한, 유럽은 고용경직성과 고부가가치 산업에 투자 안함, 경쟁력 저하시키는 평등중심 문화가 크게 영향을 미쳤다. - https://youtu.be/JTUIOC2QmR0?si=Of8EO_9C2sh6TeOk (EO) 배민의 개발자교육에 대해 다루고 있다. |
7일 | https://youtu.be/-eR0yGMs6TA?si=mjVSDX6Lmd5UZVf0 (날자꾸나) I am 즉, 자기선언에 대해 다룬다. 자기선언은 수많은 고뇌와 성찰 끝에 나온다. 리어왕은 왕에서 내려온 후 권력을 잃자 정체성이 사라져 버린다.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는 자기 존재의 불안에 대한 성찰에서 나왔다. 제인에어, 아이언맨, 타노스 등의 자기선언 역시 그 예시이다. 오디세우스의 자기선언은 역설적으로 아무도 아니라고 했을때 위기에서 벗어났으며, 자신이 오디세우스라 했을때는 위기를 맞게 되었다. 이와 같은 자기선언에 충분한 성찰이 따르지 않는다면 오만과 약점이 된다. 15 - https://youtu.be/QYXVr9-DcPk?si=SOeNFxZ5w3ZBLd0I (날자꾸나) 안다는 것은 무엇인가 에 대해 말한다. 사람을 아는 것, 어떤 행동을 할줄 아는 것, 지식을 아는 것. 즉 아는 것은 너무 넓은 범위를 가지고 있다. 명제적 지식만 앎으로 '정당화 된 사실인 믿음' 으로 여긴다. 하지만 그것이 꼭 앎이라고 할 수 있을까? 하지만 정당화 된 믿음이 사실이 아닌 경우도 있다. 실제로는 착각했는데 그냥 얻어걸려서 운좋게 사실인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고장난 시계로 시간 알고 있다 믿었는데 그게 운좋게 딱 그시간이어서 맞춘거면? 이걸 게티어 문제라고 한다. 그래서 앎의 조건에 한가지 전제를 더 붙이기 위해 노력하였다. 하지만 번번히 실패하였다. 이것은 인식론의 숙제이다. - https://youtu.be/1QiOXWEbqYQ?si=-pi8AIs_M-Ltks0Y (얄코) 인증=최초 로그인, 인가= 인증 이후 로그인 유지시 서버가 해당 행동을 허가해주는거. 로그인 후 행동할때마다 매번 아이디,pw 비교하기엔 여러므로 문제가 생긴다. 그래서 기존의 세션 방식은 같은 표딱지를 반씩 서버랑 유저랑 나눠서, 서버는 메모리에, 유저는 쿠키에 저장한다. 그래서 로그인 유지된 상태를 세션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 방식은 서버 재부팅 시 다 날아가 로그인 튕기고, 서버를 여러대로 나눠났을때 세션 일관성의 문제가 생긴다. 그래서 토큰 방식 JWT(Json Web Token) 을 쓴다. 이 방식은 서버에 저장을 안하고 유저만 값을 저장한다. 토큰은 3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가운데 부분에 각종 사용자 정보, 토큰 유효기간 등의 정보가 들어간다. 서버는 1,2번 내용을 서버의 비밀키로 계산해 3번과 일치하는지 확인한다. 하지만 여전히, 세션을 쓰는 분야가 있다. 세션은 단일로그인 같은 거 구현할때, 즉 사용자들을 능동적으로 통제하기 유용하기에, 그리고 토큰은 혹시라도 탈취당할때 막을 방법이 없다. 그래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 토큰을 짧은 값 긴값 2개 발급하여, 긴값 토큰 바탕으로 짧은 토큰을 계속 발급시키는 방식을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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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 https://youtu.be/u-uPkEfrKxE?si=r1gDSpBjGZYb4gPB 유교에 관해 다룬다. 유교는 인과 예로 요약한다. 인은 설명하기 어려운 궁극적인 개념, 불교의 공, 기독교의 아가페와 대응한다. 그래서 인 100%인 사람이 어떻게 할지 적어놓은 것이 예이다. 즉 예는 인을 위한 수단일 뿐 그에 앞서지 않는다. 악도 마찬가지다. 악도 당시에는 공부의 수단으로 보았다. (너진똑) - https://youtu.be/EEqyQigIDDw?si=g0ss2AVVmTUSIj-- 우리나라 당뇨 급증, 당 많이 먹어서 인슐린에 내성 생겼기 때문, 식사 순서를 채소를 먼저 먹어도 좋음, 과일은 당뇨에는 안좋음. (지식한입) - https://youtu.be/8dFDRWCQ3Hs?si=S2PO8KLdzQeD53rQ 방향벡터를 계속 바꿔서 속도제한을 풀고 계속 속도를 증가시키는 버니홉 버그에 대해 다룬다. (코딩애플) |
26일 | https://youtu.be/ojKORjqAOIk?si=u6hn7XeXwSV3NeKC (sprouts 한국) 더닝크루거 효과에 대해 다룬다. 아는게 없을 수록 자기확신에 빠지기 쉽다. 배울수록 생각보다 사안이 복잡하다는 것을 알기에 두려워 포기하기도 하지만, 갈수록 이는 배울수록 해결이 되며 언젠간 소크라테스의 경지에 다다를 수도 있다. - https://youtu.be/_8deUuO0iJ8?si=ddgMwIX3YPpmr4RW (코딩애플) F12 performance 창에서 저사양 체크할 수 있다. 레이아웃 자체보다 transform이나 opacity를 조정하는게 답이 될 수 있다. 인터넷 속도 문제는 network창에서 조정해서 네트워크 느릴때 상황을 CA 해볼수 있다. 뒤로가기나 페이지 이동, 단축키 등도 잘 작동하는지 예외처리 해야한다. 리액트에서 페이지처리 이상에서 뒤로가기 문제 생길 수 있음. - https://youtu.be/7b_gnfshebQ?si=JapAl_cjFULivsYP (당신이 몰랐던 이야기) 러시앤캐시나 산와머니 같은 대부업체는 법정 기준금리 인하로 이제 멸망했다. 그런데 오히려 이 업체들이 빠지면서 더 안좋은 불법 사채가 늘어나는 풍선효과가 일어난다고 한다. 즉 차악을 막으니 최악으로 갔다는 해석이다. 25 - https://youtu.be/gdOrl_OArDo?si=YZZj9DHrt7b5kX08 (당신이 몰랐던 이야기) 동북공정에 대해 다룬다. 반중은 성별, 정치 성향 상관없이 다 싫어한다. 동북공정은 공산당의 지배 입맛에 맞게 역사를 왜곡한 것이다. 소수민족의 독립을 막기위해 역사를 모두 하나의 중국으로 만드는 것이다. 한반도 통일분위기였던 2000년대 부터 시작했다. - https://youtu.be/7ht7i7Q_smk?si=2KChHccffUooIbxH (코딩애플) 스팀에서 스캠게임인 바나나 클릭 게임을 다루고 있다. 스팀의 장터기능과 업적 기능을 악용해서, 아이템 장터를 열고 거기서 유저들끼리 매매하는 수수료를 떼먹는다. 수수료에는 나라마다 최솟값이 있어 이를 이용한다. nft 장사, 쌀먹게임과 비슷하다. 아무 기능 없는 바나나 클릭으로 호구장사 하는 것이다. 물론 나중에 스팀 철퇴맞으면 조짐. 애초에 사이버 머니니까 |
27일 | https://youtu.be/dzWPz2p1UZ8?si=DgHK3MosmofCLHcp (sprouts 한국) 빅파이브에 대해 다룬다. 개방성: 새로운 것 선호 , 성실성: mbti J, 외향성: mbti E, 우호성: 타인에게 호의적이려고 노력하는 정도, 신경증: 비관성 으로 구성된다. - https://youtu.be/sKmDWProBLs?si=RUaXt4vyFZouzLpw (당신이 몰랐던 이야기) 석유에 대해 다룬다. 석유는 내핵에서 비롯된 무기기원설 보다는 유기기원설이 더 설득력 있다. 기술의 발달로 석유의 효율이 높아지며 이젠 고갈을 걱정하지 않게 되었다. - https://youtu.be/yE6SL5qiLx4?si=esF0MZdB674wGnR8 (sprouts 한국) 니체의 양과 늑대에 대해 다룬다. 강자의 미덕과 약자의 미덕은 도덕에서도 나타난다. 이를 양과 늑대로 본다. 과거에는 강하고, 무모한 늑대의 도덕이 찬양받았으나 이제는 약하고 어리숙하고 순종적인 노예근성의 양 도덕이 찬양받는다고 본다. - https://youtu.be/HV6VsiBNjbg?si=I8QUIp7p4eDBdZ9Q (김지윤) 옥스포드 엘리트주의가 야기한 문제를 다룬 책을 소개한다. 옥스포드는 전통적으로 보수적이다. 파리스 밴 이라는 사건 이후로 옥스포드는 성장했고 타운앤 가운이라는 사건으로 캠브리지가 역으로 성장했다. 옥스포드 특유의 보수적, 토론, 지배 계층 문화가 브렉시트 같은 안좋은 판단을 야기했다고 본다. 대부분의 영국 총리는 옥스포드 출신이다. 과거에는 전쟁에 노블레스 오블리주로 참전하며 괜찮았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기에 권위주위에 빠져있다고 본다. |
28일 | https://youtu.be/CpoWnYWxuKQ?si=Y6g-IIO77FOHX-fM (지식은 날리지) 진화는 새로운 변이가 나타나는 건 느리지만, 생존에 유리한 변이가 나타나면 빠르게 차이를 벌린다. 이런게 오히려 모든 진화의 과정을 화석으로 담아내지 못하는 미싱링크의 해답이 된다. 그리고 사람들은 야생을 정적이고 평화로운 세계로 보고, 종의 표준이 존재하며 정상과 비정상 순종과 잡종이 존재한다는 플라톤적 환상이 있다. 그리고 분기도는 공통조상의 분화만 나타낸 것이지만, 진화 자체에 일정한 방향성이 있다는 착각을 주기 쉽다. - https://youtu.be/bsqGfH5WPgU?si=7lROH1frYgMZ8B3K (너진똑) 웹소설은 도움되는가를 다룬다. 웹소설도 글을 읽고 상상하는 능력의 하방을 어느정도 이끌어준다. 하지만 웹소설은 대부분 문학에 비해 인간을 제대로 담아내지 못하고 작위적이며 사이다 적인 전개의 연속이다. 인물이 겪는 고통과 고구마를 다루지 않고 재미를 위해 그런것들을 포기한다. 웹소설 전개와 비슷한 오만과 편견 같은 작품들은 재미를 위해 작품성을 희생하지 않고, 성숙한 가치관을 바탕으로 엑스트라의 행동하나하나까지 인간성을 설명해나간다. 웹소설은 무의식적 욕망을 발현시키는 재미를 위한 것이 본질이기에 차이가 있다. |
29일 | https://youtu.be/0X6sJgStXPc?si=wJHnkxBSeKyTjIF1 (이오) 세일즈 마케터의 경험을 살려 미국에서 프로덕트 디자이너를 하게된 일화를 담고 있다. 미국으로 이주는 가능했으나 한국에서의 조건보다 좋은 편이 아니어서, 유학을 한 후 세일즈 마케팅으로 했던 경험을 글로 풀어내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성공하였다. 망설이고 고민하는건 당연하다. 대신 망설일땐 움직이지 말고, 움직일땐 망설이지 말자. - https://youtu.be/SdRHM89SucY?si=JVEVZGYS69iELPMW (마리갤) 이토준지가 풀어낸 인간실격을 서술한다. 요조는 어린시절 경험으로 세상을 이해하기 어려운데서 공포감이 온다. 그 방어기제로 세상도 나를 이해하지 못했으면 좋겠다는 욕망으로 오고, 진실을 숨기는 광대짓을 한다. 나는 세상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데 세상이 나를 간파해버리는 것은 무서우니까. 자의식 과잉으로 인해 스스로를 고립시키고, 자신을 간파한자는 가장 하찮은 친구였다. 세상의 추악한면은 자기 자신에게도 있었다. - https://youtu.be/1hfhUmb_bRc?si=PtALKo1yz8txwB4o (너진똑) 중용에 대해 설명한다. 중용은 인을 위한 태도로 항상 편안함을 위한 태도이다. 그게 방구석에 있는 편안함이 아니다.편안함은 안전이 아닌 사랑할때 나온다. 맥락따라서 마음의 중심이 달라지기에 앎의 레벨을 올리고 끊임없이 배워 제대로 된 사랑으로 마음의 중심을 지키고 편안함을 느끼자 - https://youtu.be/qXKfdedink0?si=S7SPHuILWs5YUhPo (12math) 생일문제에 대해 말한다. (1+1/x)^x 는 e에 수렴하므로 그에 맞게 식을 바꾸어 구한다. 스털링 근사를 이용해 팩토리얼은 (2n파이)^(1/2) * (n/e)^n 로 근사하여 계산한다. 계산 결과 300대 주차장에서 4자리 같은 번호 차량이 있을 확률은 99%, 그게 내 차일 확률은 3% 정도 된다. |
30일 | https://youtu.be/gk1qjx9J9nU?si=lGuksa9RMFrMrfUW (sprouts 한국) 성경의 이집트 노예 규범에서 약자의 도덕이 비롯됨. 참고 본능을 참고 순응하는 약자의 도덕의 기원이 여기서 시작되었다고 본다. 그렇게 억압된 욕망이 자기혐오를 생성하고, 그걸 도덕을 전파하는 사제가 됨으로써 승화한다. 7 https://youtu.be/wGWrOpRdu40?si=hbxrb1IImIFJtsT3 (오늘코딩) 객체 지향의 solid 원칙에 대해 다룬다. 1. 단일 책임 원칙: 하나의 클래스는 하나의 역할만 한다. 2. 개방 폐쇄 원칙: 클래스가 확장에는 개방되어있고, 수정에는 닫혀있어야 한다.가령 기능 확장을 할때 기존 코드를 수정하는게 아니라 기존 코드 수정필요 없이 오버라이드 해서 추가되는 코드만 작성할 수 있게 해야한다. 3. 리스코프 치환 원칙: 상위 추상 클래스에서 있는 기능들 중 하위클래스에서 안쓰는 기능을 만들면 안된다. 즉 상위클래스가 하위클래스보다 더 크면 안된다. 이런 경우 interface를 사용하자 4. 인터페이스 분리 원칙: 인터페이스도 다 분리해서 써야 한다. 디커플링 5. 의존성 역전 원칙: 더 많은 기능을 할 수 있는 걸, 더 좁은기능을 가진 하위의 클래스를 상속받아 만들면 안된다. |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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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나 #모음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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