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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목표
- 교직 적성검사, 심폐소생술 알아보기
- 지난달 보다 지출 줄이고 분석하기
- 원데이 클래스 이용해서 어떻게 돈 벌 수 있을지 연구하기
- 공부한 내용들 티스토리에 업로드 하기
- 헬스장 매주 2회 이상 가기
- 시험과 일정에 시달렸던 한달이었다. 4월 말에는 내가 내 분을 못이겨 잘 안되던 때도 많았다. 학교끝나고 바로 밥먹고 자고 스터디카페 가고 다시 새벽에 와서 자고 하다보니 생체리듬이란게 아예 사라졌다.
- 교직적성검사도 신청해서 5월 중 하러가면 된다.
- 지난달보다 20만원 정도 지출이 줄었다. 예전에 납부했던 여러 초기지출이 사라진 것도 있고, 기후동행카드 사용, 점심 집에서 먹기 등으로도 줄었다. 이번에 미국 채권도 샀고, 새로운 교통환급 카드도 주문해놓았다.
- 데통기랑 공부하면서 올렸다. 아직 이번 시험범위는 안올렸다. 그 외에도 동아리에서 다뤘던 주제들에 대해서도 올렸다.
- 시험기간 제외 운동 2회씩은 지켰다
- 말해보카 대신 chat gpt 로 영어회화 공부 방법 도입하였다. 회화에 부족함을 느껴서 도입했는데 좋아하는 문장으로 하니까 나쁘지 않은 것 같다.
배운 것
==날짜== | ==배운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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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 - https://youtu.be/_a_n3jVUmUU?si=hRCyzfq3UaH04PVg 필로폰, 히로뽕이라 불리는 메스암페타민에 대해 다루고 있다. 2차세계대전때 군사용으로 진격할때 사용되었다. 이거 한번 하면 도파민 수용체 줄어서 나중에는 역효과가 난다. (지식은 날리지) - https://youtu.be/QnpxcfeuN0Y?si=PyvNy4OyIFltX4FB 1년선(224일선)을 기준으로 횡보한다. 1년선을 기준으로 충분히 오랫동한 밑에있다가 완만하게 뚫고 갈때가 매수타이밍이다. 26일 전의 일목균형표를 기준으로 구름대를 뚫고 올라갈때가 매수 타이밍이다. 상승은 급격히, 하락은 완만히 가는게 좋다. 즉 횡보할때 상승각 하강각을 보고 익절지점과 손절지점을 다르게 설정해야 한다. 금밭은 매수 유리구간, 은밭은 매도 유리구간 (주식단테) - https://youtu.be/jA4lvgmejY8?si=SKb5ryPyySZw3W-b 버핏은 비트코인의 내제가치가 없다고 보기에 가격과 가치의 괴리가 크다고 보아서 가치투자 관점으로 안사는 것이다. 가치와 가격의 괴리가 클수록 리스크관리가 안된다. 제도권 밖에 있다는 위험성이 있다, 탈중앙화라는 이름에 속지말자. 검은손에 휘둘릴 가능성이 높다. 한번 큰 손실을 보지 않는게 중요하다. (슈카월드 코믹스) - https://youtu.be/8q-jCvLWwKc?si=4IvWlspw5KMX8Sb2 vercel이 프로젝트를 배포하는 방식에 대해 다루고 있다. vercel은 aws보다도 더 뛰어난 dx를 제공하여 나중에 서비스를 배포할때 1순위로 고려할만한 툴이다. (노마드 코더) - https://youtu.be/i6Z7FgD_gSU?si=3NHwCgDnhSh985Nf 장기이평선(112,224,448)이 역배열로 되고, 현재 주가가 112일선의 지지를 받고 있어야 한다. 그냥 역배열이라고 사는건 아니다.(주단테) |
2일 | https://youtu.be/FFoNTdupO8M?si=JYpooLFcwgf50opo 기회는 스멀스멀온다.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자신이 새로운 환경에서 어떤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주니어 레벨에서는 아이디어를 플러스 하기보다는 빼라. 새로운 환경으로 가라. 전혀다른 문화에서 부러워 할 것이 없을 때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알게된다. (이오) - https://youtu.be/FmrFk3tLfUU?si=KIxqf-t1TE-apRJt 멍청함의 법칙, 멍청한 사람들은 자신이 이득도 얻지 못하면서 사회 전체의 파이를 줄인다. 멍청함은 유전되고 그들의 사회적 어떤 지위와도 상관이 없다. (sprouts 한국) - https://youtu.be/u3Ph_M2bySg?si=H9UpDVYYsu1KIB09 각종 유용한 개발 구현 관련된 툴을 설명하고 있다. 쓸만한 것들에 옮겼다. (노마드 코더) - https://youtu.be/wQsCCOnwU8E?si=mm6_dDc8rYj2gdrj 실리콘밸리에서 실패를 거듭하다가 멘토링을 업으로 하는 한기용씨가 말하는 내용이다. 사람들은 마음속에 원하는 대답이 있고, 상담을 통해 단지 컨펌받고 싶어한다. 일단 시작을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작을 잘하는 것은 성격이 아닌 스킬이다. 오히려 AI 시대로 뭐가 망할지 모르니 그냥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아라 (이오) |
3일 | https://youtu.be/wjZofJX0v4M?si=3pSHClm83Eq08Te_ gpt 원리에 대해 다루고 있다. 벡터 뺄셈으로 맥락 차원 유추해내는게 흥미로웠다. (3blue1brown) - https://youtu.be/fLnrK-Es_94?si=7k5szJtw7xtn-HM0 공감대가 일치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다. 상대와 내가 공통점이 없고 다르더라도 그것에 대해 물으며 상대방에게 말하게 하고 나는 듣는 역할을 한다. 상대가 실컷 말하게 하고 끝나서 되물을때 내가 말한다. (쏘딮) |
4일 | - 필링그레이트의 인지 왜곡기법을 막는 부정적 감정에서 긍정적 요소 찾기와 이중 관점 찾기 |
5일 | https://youtu.be/eNyj0lPV4b8?si=zf7FV_uVaSbwfVgy 일주일만에 카페 추천지도를 보여주는 사이드 프로젝트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카카오지도 api를 사용했으며 풀스택으로 만들었다. 대략적인 흐름과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 (경아) - 책 3장 |
6일 | [[넷플릭스(Netflix)와 네이버(Naver)웹툰의 역기획 분석]] 사유 동아리에서 배움. - https://youtu.be/wc91Q0auuww?si=61dbMQOuInm5Svrj 코로나 이후 줄어가는 배달시장에서 후발주자 쿠팡이츠가 일부 배달료를 무료로 해서 경쟁력을 얻고 있다.이에 기존의 강자인 배민과 요기요도 무료배달 경쟁에 끼어들었다. 배민은 엄청난 흑자응 기록했는데.. 물가 이시국에 엄청난 실적은 좀 그릏다. (지식한입) - 책 4장 |
7일 | - https://youtu.be/W4DnuQOtA8E?si=jQyvwu6JoTtbocB1 수류탄은 오히려 밖에서보다 물에 있을때 맞는게 충격이 다 전달되어서 더 위험하다. (mark rober) - https://youtu.be/Wxxqvg0QsAg?si=mvcTA8zpqFouAbQ8 인스타 계정 성장 방법을 담고 있다.(브랜디액션) - https://youtu.be/tPqTE14DEUg?si=VoKJLm6p2RnX_ik1 파이어베이스로 로그인 하는 방법에대해 다루고 있다. (조코딩) |
8일 | https://youtu.be/m6Fx0qt_s2g?si=xIcJBiJ6mf03AJjK 내면아이에 대해 다루고 있다. 자아를 아이자아 부모자아 어른자아로 구분한다. 감정을 표현하는 이드 같은 아이자아, 부모에게서 받은 rule인 부모자아. 아이자아가 하는 유치한 짓을 부모자아로 주지화하고 정당화한다. 내가 듣고 싶었지만 부모에게 듣지 못해 화가난 아이자아, 내가 해주자. (길 인간연구소) -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anya/banyacompany/contents/240404105319142th 친칠라 스케일링 법칙에 따라 AI의 발전에 필요한 데이터가 적어져 2년 안에 AI 의 발달이 저해될 수 있다. 빌게이츠는 AI에 대해 조금 보수적인 입장이다. 크기를 늘리는 스케일링에 한계가 있다고 본다 - https://youtu.be/sJhRjWiL1VQ?si=QNVnKRaCbd8N2LGi 리눅스 오픈소스 취약점 사태에 대해 다루고 있다. 신뢰를 받아 오픈소스 리눅스 프로젝트의 최고 관리자가 되어 백도어를 심었다. 테스트파일에 심은거라 아무도 의심하지 않았다. Ms의 db관리자가 프로세스 사용량을 보고 우연히 발견했다.한 두 개발자의 선의에 의존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취약점을 보여준다. (노마드코더) - 멋사: 토큰은 클라이언츠에서 https 기준 헤더에 저장되어 노출되지 않는다. - https://youtu.be/Ys1ieG6KzOE?si=C8T6_CVs7jws4s4h 환경 세팅 후 양 붓기, 의식적인 노력의 중요성 (드로우앤드류) |
9일 | https://youtu.be/kKeNJ0GpvSo?si=_cz7EQiPDwrlODBF 주택 청약 제도에 대해 다루고 있다. 신기하게 우리나라에서는 주택을 짓기 전에 먼저 분양을 받는다. 이는 건설사의 자금 조달, 구매자는 분양가가 집값상승이 있기에 이후 판매가 보다 낮음 (분양가 상한제), 국가에서는 강남 재개발때 부자들이 미리 다사는 거 막을라고 도입해 사람들에게 점수에 따라 나누어주는 사회적 효용으로 우리나라는 주택청약이라는 제도가 들어오게 되었다. (슈카월드) - https://youtu.be/jS-Jk9fT7uQ?si=Fy9oL7GYRjoVxcrR 인공지능 과학자의 하버드 강의 내용: 언변, 글쓰기, 질좋은 아이디어 순으로 성공에 가장 중요한 3요소다. 지식, 연습, 재능 순으로 중요하다. 농담으로 이야기를 시작하지 마라. 처음에 음역대에 적응하는 시간 가지기 때문. 강의 시작에는 무얼 얻어갈 수 있을지 먼저 말하기. 같은 주제를 여러번 반복해서 말하라. 3번은 말해야 모두 얻어갈 수 있음. 나침반 같은 정보의 구조를 먼저 제시하라. 질문하고 7초 침묵. 아침 11시 밝은곳에서 강의해야 졸음이 없다. 미리 최악을 상상하라. 이해를 위한 소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거울신경으로 강의자의 감각에 도입되기 때문. 글자, 로고, 점, 제목 다 ppt에서 쳐내라. 지시봉과 레이저 모두 사용하지 마라. 그대신 슬라이드 자체에 화살표를 넣어라. 이 강의를 통해 얻어갈 수 있는 기대와 영감을 예시를 전과 후의 차이 보여주어라. 우리는 침팬지랑 달리 비젼을 보여줄 수 있다. 꼭 과거에 뭘했는지 말하게 아니라. 실질적인 솔루션을 보여주어라 , 이를 면접때 보여주어라. 마지막에 question, the end, 링크, thank you 등으로 끝내는 것 좋지 않음. 머리속에 박히는 문구나, 청자들에 대한 존경과 무엇을 배웠는지 표현하면서 마무리. 다음번에는 다른 사람도 끌고와라도 좋음(jason media) - 병합 sort와 quick sort 구현 과정. - gpt 옆에 괄호로 맥락 붙여주니까 번역 훨씬 잘한다. |
10일 | https://youtu.be/rOG4bJAyZLM?si=vz7CWH_cobt9f0_R 웹 js에서 tone를 사용해 악기를 포함한 음악을 만들 수 있다. (코딩애플) - https://youtu.be/tkHvxLwLx3M?si=WEu-BM1rqsFrpwG0 영어로 스티븐잡스가 말하는 게 담겨있다. 소프트웨어는 다른 분야와 달리 최고와 최저의 차이가 50배 가 나는 분야다. 그래서 인재가 중요하고, a급 인재들끼리 모여있으면 서로를 원하고 시너지가 난다. - https://youtu.be/N0nxMrvhQqA?si=0Ys_g9RNc3C9VNiY 미국의 기업문화에 대해 구독자들의 말을 바탕으로 말하고 있다. 자유로운 이직, 나이가 안중요한 문화, 수평적인 문화, 직설적으로 말하는 것, 필요한게 있으면 그냥 적극적으로 임하기, 승진을 사원이 요청해야됨. 그에 맞는 업무성과와 업무량을 줌. 면접도 비격식적임, 당일 해고 가능, 인맥기반 추천문화가 있어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게 중요, kpi에 다양성이 있어서 인종에 따른 경쟁률이 있음. (드로우앤드류) - https://youtu.be/I-biEEfDpcA?si=wXwUaG2cLWQlWlDx 자학은 서로 웃을수 있는 환경에서만 하자. 상대가 뭔가 요구할때 정색이 아니라 웃으면서 자기목소리 내며 거절하기. 상대의 인사나 태도와 똑같이 행동하기. 저기 대충하는데 나는 그럴 필요 없음. 수동 공격은 되묻기. 그게 무슨말이냐고 묻기. 그 사람의 질문에 대답하지 말고, 그게 무슨의미냐고 묻기. 질문에 대한 대답이 아니라 질문의 의도를 되묻기. (지식인사이드) |
11일 | https://youtu.be/VqF-msGKP24?si=jXCudN9DuLmZ2NnS 트렌드모니터의 윤덕환작가가 세이노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말하고 있다. 하반기 자기개발서는 문제집이나 한해를 마무리하는 책, 발등이 떨어진 책이 대세다. 상반기때 랭크가 진짜다. 4,50 대에게 자기개발서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모든 세대가 불황을 예측하는 가운데 젊은 세대들은 지금이 저가매수의 기회로 보는 반면 40,50,대는 imf를 겪어 좀더 위기에 보수적으로 접근한다. 그게 세이노의 가르침의 성공 요인이다. 또한 세이노의 가르침은 위로하지 않는다. 술자리에서 할법한 조언이 많다. 이는 개인화 시대가 오고 그런 조언을 해줄만한 어른의 부재에서 결핍을 느껴서 기원한 것이다. 공동의 지향점이 사라지고, 그에 따른 피드백과 목표, 무엇을 해야할지 조차도 사라지고 있다. 정보는 많다. 하지만 방향성은 누가 보여주는가? (드로우앤드류) - https://youtu.be/oarvYX4Nsqs?si=x1cdhdB9FsBvMSvp 다양한 실리콘밸리 회사를 거쳐 현재 유튜브 프리미엄에서 ux 리서처로 일하고 있는 백원희님의 말을 바탕으로 한다. 문화 인류학과를 나온 그녀는 문화와 일상 자체를 직접 접근하고 관찰하였다. 가령 눈을 깜빡인다고 적는게 아니라 윙크인지 경련인지 아는식으로. 그런 경험은 엔지니어들이 가득한 곳에서 ux 디자인을 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사람들이 netflix를 볼때 리모콘을 가지지 않은 사람은 시놉시스를 그냥 지나치는 걸 보고, 바로 재생과 배치를 바꾸어서 효과적으로 ux를 개선하였다.(이오) - https://youtu.be/3ylm_z_JzV8?si=Tqlvs_6fHY6ss-sg 알고리즘에 지름길은 없다. 초반에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 알고리즘에도 나중에 사고의 순서가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어떤 문제는 풀어내는 것은 확률로 존재한다. 개수보다는 온전히 내것으로 문제들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 (코더엑스독스) |
12일 | - https://youtu.be/_wW-2gIt9gM?si=0LPtfpr8nzMrXteS 부동산을 예시로 옵시디언 캔버스 사용하는 법을 보여주고 있가.(띵커타야) - https://youtu.be/IOfsQ5V7-VQ?si=p_yrwSs8fLzx5grG cors는 sop에 따른 안전장치로 프로토콜,도메인,포트 3개가 다 맞아야 하고, 누군지 모르겠는 프론트에게는 백엔드가 정보를 주지 않은다. 그때 일어나는 에러다. (멍코딩) - https://youtu.be/X27D5wWW9eA?si=w4XXPDozs_wFQFM2 국제정세 유튜브 하는 김지윤 박사가 나와 자신에 대해 진솔하게 말한다.(eo) |
13일 | - https://youtu.be/LT0h2A7uxj8?si=OMHcx6NRRVTmoJzl 보안 취약점이 가득 나온 선관위에 대해 말하고 있다. Nac, usb차단 등. (노말틱) - https://youtu.be/ADI8KK1QAug?si=naIuc5utJI7fb-pq 테무와 알리같은 중국기업들이 우리나라에서 1등 쿠팡빼고 다 땄다. 덕분에 대한통운과 같은 운송업체는 이득보고 있다. 그 외에도 수많은 중국업체들이 들어오고 있다. 알리는 다른 오픈마켓들을 연결시켜서 다양한 제품을 조금 싼 가격에 대한통운으로 빠르게 배송해 판매한다. 신선식품도 노려서 고객층을 넓히고 있다. 테무는 엄청나게 공격적인 마케팅을 한다. 광고를 도배하고, 엄청나게 싸다. 중국 내에 일어난 생산 과잉 현상들을 헐값에 인수해서 이 가격을 유지할 수 있다. 그만큼 품질은 복불복으로 안좋다. 해외직구라 150달러 무관세에 kc 인증도 필요없이 들여온다. (지식한입) - 필링그레이트 |
14일 | - https://youtu.be/Zen0SGcRvTg?si=Cdy2j9NV7mZWJEJs '중국은 어떻게 실패하는가' 라는 책을 리뷰한다. 투키디데스의 함정을 뒤집어 기존 강국이 신흥국을 두려워 해 갈등이 발생하는 게 아니라 신흥국의 성장이 장체되어 더이상 패권국이 될수 없다 여길때 갈등이 발생한다고 본다. 세계 1차대전 독일도 그런 관점으로 해석한다. 중국이 지금 이 시기로 본자. 원라 중국은 생산가능인구, 효과적인 관료주의, 호의적인 대미관계로 고도 성장을 이루어 왔다. 하지만 지금은 경제가 둔화되고 많은 자원을 의전하는 불안한 나라다. 이에 중국을 대하기 위해서는 우선순위 즉 첨단기술과 자원부터 배제시키고 소련을 대했던것처럼 기민하게 그리고 장기적으로 보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김지윤) - 필링그레이트 |
15일 | - https://youtu.be/FS9VjHmNvxU?si=lWXtc1HRoqR9ahCE 피터싱어에서 비롯된 맥어스킬의 효율적 이타주의에 대해 다루고 있다. 질보건주의를 바탕으로 보건비를 배분하는 내용이 나온다. 아동착취공장의 역설도 다룬다. 실리콘밸리의 내분에도 효율적 이타주의에 있다. (김지윤) - 필링그레이트 |
16일 | - https://youtu.be/eyShrIc4-_I?si=hdL7o99pMH1h5zE4 변신을 프롬의 관점으로 해석한다. 존재냐 소유냐는 단순히 좌우처럼 이분법적인게 아니다. 사랑을 추구한다해도 조건이 중요하면 그건 소유다. 즉 중요한 건 조건이 있는지 없는지 이다. 마음과 생각은 다르다. 가족인데 아무리 그래도 어떡해 라고 하면서 말하는 건 생각이고 마음은 소유에 목매여 있다. 그래서 여러가지 방어기제로 억압하다 할만큼 했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합리화하고 방어기제를 버리고 본심을 쏟아낸다. 단순히 희생하던 주인공은 존재로 사는 것 같지만 사실 그냥 수동적이다. 수동적으로 살아가다 그냥 대체된 것이다. 현대 사회가 이와 마찬가지다. 서로를 소유로만 보다 이제 자신이 쓸모없어질때쯤 자신이 만든 단두대에서 살았구나 알게될거다(너진똑) |
17일 | - https://youtu.be/HBG3Di9h3go?si=JvnPD3njchG9SSQ1 네덜란드나 아르헨티나의 선거로 극우 포퓰리즘이 대두되었다. 포퓰리즘은 대중중심주의, 반엘리트주의, 적대관계 3가지의 기준을 따른다. 포퓰리즘은 미국 인민당의 명칭에서 비롯되었다. 무지당에서 이민자들을 몰아내자는 주장이 시초다. 좌파포퓰리스트는 기득권 타파, 우파 포퓰리스트는 외부자 배제에 있다. 남미는 좌파, 유럽은 우파 표퓰리즘이 더 많다. 포퓰리즘은 경제위기에서 비롯되었다고 본다. 포퓰리즘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훼손하는 음모론, 의회패싱, 탄핵난발 등을 유발한다. 포퓰리즘은 사회의 경종을 울리는 신호로 볼 수도 있다.(김지윤) - https://youtu.be/TMYaTkOyV4Y?si=buAcHCSE0yBrXPMy 그로스해킹이라는 용어를 만든 사람을 모셔 그것과 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이 사람은 dropbox,evenbrite를 그로스해킹으로 엄청나게 키워냈다. 그로스해킹은 인지도 증가가 아니라고객을 끌어들이고 가치를 주고 수익을 만들고 새로운 고객을 불러오게 하는 방식이다. 1. 획득: 고객 일단 끌어와서 제품에 앉히기/마케팅 2.활성화: 제품의 첫 경험하게 하여 아하 모멘트 만들기,/제품 3. 참여와4. 유지에서 반복적으로 고객을 돌아오게 만들어야 한다. 5.수익 은 다시 1로 돌아가게 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타인에게 추천하는게 잘 쓰였다. PMF란 제품 시장 적합성으로 성장에 매우 중요한 지표다. 리텐션코스트(플레토)는 지속적으로 제품을 사용하는 가 이다. 고객획득에서 가장 중요한건 전체 고객 여정이다. 가능한 많은 실험을 하 (eo) - https://youtu.be/SKa6j1Si0u0?si=aqUC4-RndY1E-ze9 운에 대해서 고대 사람들은 미신을 믿으며 운에 순종하거나, 스토아학파처럼 운에 무심한 마음을 두어 운에 반항하거나, 운 자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거부하거나. 운에는 3가지 이론이 있다. 1은 확률이론이다. 발생확률이 낮고 중요성이 높아아야지 래셔의 공식으로 더 큰 운인 것이다. 그런데 결국 어떻게 정의역을 정할건지 애매해서 사장된다. 2번째는 양상이론으로 작은 차이로 실현되지 않은 가능세계를 상상해 보는 것이다. 즉 로또같은 거는 취약한 양상, 필연적인 자전 같은건 견고한 양상이다. 만약 5/6 확률로 사는 러시안룰렛에서 살아남았다면 확률이론에서는 그다지 운이 크지 않다고 보나 양상이론에서는 엄청 크다고 본다. 다만 이 이론역시 주관적이다. 3번째는 통제이론이다. 즉 무엇을 통제할수 있었고 그렇지 않은가의 인지에 달려있다. 하지만 이 이론도 인지적 통제 착각으로 완전하지 않다. 운은 시간을 통시적으로 보는지 공시적 관점으로 보는지에 따라서 달라진다. 그리고 도덕적운도 존재한다. 태생적인 기질, 현재 처한 상황, 같은 행동을 해도 결과주의에 의해 평과되는 도덕적 운도 존재한다. 마지막으로 같은걸 보고 어떻게 인식하는지에 따라서도 도덕적 운이 작용된다는 것이다. (혜윰책방) |
18일 | - https://youtu.be/RpEmnOGgbi4?si=R1lP31HoKSuOIN9t 비스마르크의 카운터 보건학자 피르호. 둘은 사사건건 싸웠다. 그야 비스마르크는 철과 피의 통치이고, 보건학자는 사람 생명구할라고 하는거니까. 비스마르크는 피르호에게 결투 신청함. 피르호는 무기 고르게 해달라고 함. 피르호는 그러자 소시지 2개 들고 그중 하나 기생충 들어있다고 하나 고르라고 함. 비스마르크가 내가 졌다 미친놈 선언. (몰상식) - https://youtu.be/4j4HQVFaxww?si=r_AMkJ-R-iUulRwu 피부타입 파악 방법: 전문기기 방문하는게 제일 정확하긴함, 복합성: 기름은 많은데 건조함, 스킨-에선스ㅡ크림 꼭 쓰기 지성: 건조함 못느끼고 번들거림: 오일프리 제품쓰기, 건성피부는 푸석하고 건조함: 스킨케어에 신경쓰고 오일을 잘 써야 함.(최모나) - https://youtu.be/nxbtYADTsfU?si=eu-wW2f0e9A2ZUHI CITGO(PVDSA)는 베네수엘라의 핵심 정유회사인데 미국이 경매에 넘김. 차베스의 포퓰리즘으로 베네수엘라 경제 위기 만들고 석유회사도 조져놓음. 자원의 저주 즉, 네덜란드 병에 걸림. 원유 수출이 다른 수출 경쟁력을 떨구고 더 원유에 의존하게 되는 악순환 반복. 그러다 유가 조지니까 진짜로 망함. 범죄조직도 안털어먹을정도. 다 도망나와서 난민생김. 차베스는 반미노선 탔고 이후 정치인때트럼프때 개털림. 이후 쿠데타 나고 난리남. 바이든이 제제 좀 풀어주기로 했는데 재선 걸려있어서 모름. (김지윤) 24 - https://youtu.be/GeQfiCMk070?si=_FCYhDONhl2S0Wd6 취약점 이름: CVE, 그걸 관리하는 기관 CNA, 그중 대장 MITRE, 취약점 DB: NVD, 그걸 관리하는 미국 그룹 NIST, 근데 요새 NVD 좀 꾸져져서 연결된 툴들도 잘 안됨. NIST랑 MITRE랑 서로 눈치만 보고 있음. RAAS는 랜섬웨어 체인점, 나쁜시키들 근데 그중 투탑인 록빗과 블랙캣 일망타진되고, 랜섬웨어 스트타업 성행. (노말틱) - https://youtu.be/PHUStD85ghY?si=obWPlbfetd0TM3Dy css를 사용하는 다양한 방법을 다루고 있다. sass,styled components,stylex,머터리얼ui(html 대충 하고 만들 수 있음),tailwind(css 여러줄 한줄로 요약해서 빠르게 할수 있게 함), 부트스트랩(tailwind 구버전), shadcn(머터리얼이랑 비슷한데 좀더 개조하게 용이함) (저세상개발자) - https://youtu.be/JAvpTtnXdEw?si=8cxQnCrzFUygy_UM 플러터는 크로스 팰랫폼이라 떴다. (저세상개발자) |
19일 | - 필링 그레이트 - https://youtu.be/WwPlsV7cXyk?si=DTtWKBNQ32oYspyN 헌팅턴 박사의 문명의 충돌이라는 책을 바탕으로 이야기 한다. 황금아치이론: 맥도날드 있는 나라들끼리는 자유주의 이념을 공유한다는 뜻으로 전쟁하지 않는다는 이론, 물론 지금은 반례 존재. 국가의 싸움(전쟁)-> 이념의 싸움(냉전)-> 문명의 싸움(이슬람권, 중화권,서구 등), 자유민주주의가 보편적이라고 무조건적인 전달은 다른 문명의 반발을 불러온다. 서구 중심의 시각에 불과하다는 비판, 문명 정의의 애매하다는 비판, 역사적으로 문명 내의 전쟁이 더 많다는 비판, 미중전쟁 시나리오와 러우갈등 시나리오도 다틀림. 아마 책을 낸 당시의 국가 지도자가 달라졌기에 다 틀린 것일 것이다. (김지윤) - 동적계획법 복습 |
20일 | - https://youtu.be/U1SVZiPi_GY?si=FylvPR_DxK1fzhzV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당밀탱크 폭발로 보스턴 당밀 홍수에 대해 다루고 있다. (몰상식) 2 - https://youtu.be/EnJL3xy-JwU?si=ZOy2Xt0nOZtIB-RW 네덜란드에 대해 다루고 있다. 성적 개방, 대마 허용, 청어팔아서 해상무역, 동인도회사로 금율 선도 지금은 실내농업 발당, 자유의 나라 큰 이념없고 이윤 남으면 허용한다는 분위기, 독립전쟁 승리로 자유적(지식한입)9 - https://youtu.be/Tb0eA8IImB4?si=kL4sDZgoqSFFVyO8 제노사이드의 10단계 1. 분류 2.상대집단에 명찰 붙이기 3. 차별 4. 비인간화 5.조직화:차별과 폭력 행사하는 조직 제도권 6.양극화:중도 침묵 7.준비: 제노사이드 기반 준비 8.박해:안보라는 이름으로 폭력 9.말살:정화라며 정당화 10. 부정: 대의위해 어쩔수 없었다며 책임회피 및 도망. 위 단계들이 순서대로 아닌 동시에 일어날 수 있음. 국제기구의 협력만이 막을 수 있다 주장 (sprout) - 필링 그레이트 |
21일 | - https://youtu.be/sOnXDw-MDT4?si=vJj2O2P5h18ktoTP 법은 최소한의 도덕이다. 이말은 법이 최소한 도덕성을 갖추어야 함을 내제한다. 고대 그리스의 철인통치와 동양의 덕치주의 모두 도덕이 통치의 수단으로써 사용된다. 군주론은 그 도덕과 통치를 분리시킨 책이다. 우연성을 줄이고 통제 가능성을 늘려라. 사랑은 선택이고 공포는 필연이니 후자에 가까운 군주가 되어라. 용병보다는 자국 군대를 만들어라. 그게 더 통제가능하니까. 그리고 이런 잔혹함은 도덕적 이미지를 연출함으로써 시민들의 반감을 사지 않게해라(혜윰 책방) - 필링그레이트 |
22일 | - https://youtu.be/8b7SFtBc64A?si=_SbyvrwTpOvRQG50 데미안과 하울로 현재 한국 청년을 설명하고 있다. 왜곡된 인지로 발생한 이분법적인 세계가 무너질때 자신에게 이를 수 있다. (리뷰남) - https://youtu.be/cWWxMRuOmj0?si=lCFLzCIZHx6x6q9F ok의 유래는 미국 청년들이 all correct의 철자를 일부러 바꿔부른던 것에서 유래해 선거운동 구호로 쓰이다가 모스전산원들이 사용하게 되면서 퍼져나갔다. (몰상식) - https://youtu.be/MWnpw7qITf4?si=m9dpqGQCWywKTeFi 증류수 먹으면 설사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님, 증류수를 먹는건 문제없으나 혈관에 주입시 역삼투압으로 적혈구 용혈현상 일어날 수 있음 (수상한 생선) - https://youtu.be/S9JGmA5_unY?si=sCUVJ7Efgu0qJEx1 보안에 사용되는 2^256제곱이 얼마나 말도 안되는 수치인지 보여주고 있다. 온 은하가 구글 서버를 가지고 있어도 안풀린다.(3blue1brown) - https://youtu.be/oFtsno-wuhI?si=tmiXHECf5nQP7qTB 루소의 불평등 기원론을 다룬다. 자연에서 사유재산의 탄생으로 불평등이 생겼다고 본다. 여기서 자연에서 사는 미개인은 실제로 존재한게 아니라 가상의 존재다. 미개인은 자기애와 연민을 가진다. 그래야 유지될테니까. 강인한 신체, 현대적 질병 x, 독립적이고 자유로움, 추상적 사고와 번뇌 없었음. 그러나 소유로 인해 타인과 나를 구별하면서, 소유가 생존이 되었다. 그리고 불평등은 소유를 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법과 제도등을 만들어 나가면서 생겼다. 즉, 곧 나는 소유한다. 고로 존재한다 로 된다. 다양하고 다채로운 욕망이 돈 하나로 귀결된다. (혜윰책방) |
23일 | - https://youtu.be/QQjCAmeu-c0?si=TL8Fk6Sv8WyAI9_f 세습주의 사회가 안분지족을 만듬. 그걸 능력주의가 깸. 승자독식 사회는 능력에 따른 분배로만 설명 불가, 승자는 과보상 패배자는 너무 작은 보상. 낮아진 장벽, 사회적 비교로 서로 상승, 연결된 경쟁망으로 승자에게 과보상을 줌. 이런 현상은 너무 과한 경쟁률로 과한 패배자 양성, 타인을 이기기 위해 군비경쟁처럼 자기 자신을 혹독하게 만듬, 문화 댜양성 파괴를 만듬. 이를 막기 위해서는 상한제를 정해 낭비적 투자 예방. 누진 소비세와 돈으로 할수 있는 역할 제한. 그리고 능력도 세습된다. 능력 세습주의. 능력주의보다 더 좋은 대안은 없으나 부분적으로 고쳐나가야 함. 강자에게는 법이 억압이지만 약자에게는 법이 해방이다(혜윰책방) |
24일 | - https://youtu.be/N-UUyi0igxM?si=vrZ_hq87goaicHYK 두성에 대해 다루고 있다. 노래에서 두성과 가성은 둘다 소리가 위에 있는데, 성대가 붙고 안붙고 차이가 있다. 두성은 즉 높은 위치에서 성대를 붙여서 내는 것이다. 콧소리가 나고 목졸리는 것 같은 소리다. 약하게 토하는 척 할때. 오리 꽦꽥 소리내는 느낌. 두성은 요령이다. (vocal friends) - https://youtu.be/dHcjwTvrxTk?si=qDy4BDApV4PO2Rx_ 웹 보안에 대해 다루고 있다. 1. 파라미터 변조: url에서 파라미터 부분 변조, 아니면 세션에서 권한 토큰 파라미터 변조, 이런것 막으려면 클라이언트 자체의 조작을 막아야 함. 인덱싱으로 추론할 있는 걸 막아야 함. 2.XSS: 사이트에서 게시글에 스크립트 자체를 이용한 공격, 막으려면 화이트 리스트 사용해서 애초에 스크립트 실행을 못하게 막음 3. SQL Injection: sql 인자를 이중점검 해야함. 프론트랑 백엔드 둘다. 이미 검증된 막는 프레임워크 사용해야 함, 4. 비밀번호 암호화: 해싱, 근데 이것도 레인보우 테이블 써서 뚫는 경우 있음. 그래서 솔팅으로 랜덤으로 추가되는 값도 두어서 레인보우 테이블 무력화 해야됨. (얄팍한 코딩사전) - https://youtu.be/5_6HCaAXQrs?si=oq2z5PA1I7kTTYw0 (역사를 짖는 댕솔이) 윌리엄 워커: 신문에서 편집자하다가 멕시코가서 필리버스터(다른나라 내전날때 용병으로 참전해서 자기내 나라에 합병하려는 것)하고, 멋대로 반란일으켜서 맥시코 지역 일부 왕됨, 그러다 맥시코한테 털리고 그짓거리 1번더하고 또 튐, 이후 니카롸가의 내전의 용병으로 참전해서 실권먹음. 그러고 주변나라 긁어먹다가 코스타리카 개빡쳐서 싸움. 개털림. 그래서 부정선거로 대통령해먹고, 스페인어 폐지하고, 노예제 부활시키는 기행을 벌임. 그러고 살다가 미국 포함 주변나라들 다 등돌리고 미국으로 잡혀감. 여기서도 여론 좋았는데 해군탓하다가 여론 깎아먹음. 또 분탕치러 온두라스 갔다가 바로 잡혀서 뒤짐. 중앙아메리카의 분탕충 - https://youtu.be/GMXxScL6sag?si=EECUd_ZSdGSL4T9U 책 분노사회를 다루고 있다. 분노는 현대사회로 오면서 신체적 위협이 아닌 관념에 대해 분노하게 되었다. (간접흡연이나 약속에 늦는 경우가 그 예시) 실패한 자기서사로 인한 시기, 집단으로의 도피(자기 관념 부족으로 집단관념을 대면화 하지만, 대부분 집단 관념은 배타적임), 개인의 보편적 가치 침해 3가지로 분노는 일어난다. 자아는 배움을 통해 성장하고 바뀌어 나갈 수 있다. 진정한 개인주의는 탈출이 아닌 연결을 강화로써 이루어진다. 역할이 있는 집단에서 벗어나 책임이 있는 연대로 나아가야 한다. 자기 내부의 분노에 사로잡혀 관념을 끼워 맞추는 것이 아닌지 생각해보자. (혜윰 책방) |
25일 | - https://youtu.be/z2iodiQW0fg?si=i-nHxTHHTXE1YTId ffmpg라는 표준 툴을 통해 동영상을 터미널을 이용해 편집하고 자르고 바꿀 수 있다. (노마드코더 ) - https://youtu.be/F-8oZYvQHRo?si=Il8lAE-lb56OP4Pj 폴란드의 스탄치크가 그린 축쳐진 광대 그림을 그리고 있다. 폴란드 망해가는 조국 하지만 그건 모르는 귀족들을 풍자한 그림이다. 그림의 시대적 배경과 작가의 시대적 배경은 다르지만 둘다 폴란드는 망해가고 있었고, 이에따른 무력감을 그렸다.(예술의 이유) - https://youtu.be/RYq9J5K171I?si=QYAy4c32bzpgiizO 타락천사 그림을 다루고 있다. 천사인데 빡쳐서 눈물흘리는 그림이다. 루시퍼를 그렸다. 그래서 타락천사를 그렸기에 당시에도 논란이 있었다. 이 그림을 그린 카바넬은 권위있는 작가였고, 그 당시 신을 몰아내고 이성이 자리를 잡는 격동기였다. 책 실낙원이 그의 영감이 되었. (예술의 이유) - https://youtu.be/teMYxKzO5-s?si=ficpIl8PazyTWO0u '이반뇌제와 그 아들' 이라는 명화에 대해 다루고 있다. 아빠가 아들 머리 쳐서 졀규하는 유명한 그림이다. 이 그림으로 스탕달 증후군에 빠져 그림이 훼손된 적도 있다. 여기 그림의 이반 4세는 원래 공포군주였으나 황후 죽음이후 이상해지더니 며느리 때려서 유산시키고 아들이랑 싸우다가 아들 쳐서 죽임. 이 그림을 그린 레핀은 러시아 초상화 대가로 주변 환경까지 함께 묘사해서 혁명, 민중도 잘 그렸다. 이동파 화가였으며, 그림 모델이 되면 저주받는다는 징크스도 있다. (예술의 이유) |
26일 | - https://youtu.be/sDLwgb46vx4?si=IPgKHeclTDLa8um- 기본 없이 비즈니스에 치중하는 것, 미완성 작품, 신기술만 때려넣기 는 걸러지는 포트폴리오다. 백엔드에서는 대규모 트래픽 처리가 실제로 아닌데 굳이 대규모 트래픽 처리를 했다? 거른다. 발생한 문제해결한 경험, 에러 처리 경험, 이 포트폴리오로 수익화 경험한 거 있으면 좋음.(스파르타 IT 연구소) - https://youtu.be/kgnv6ZOa81w?si=nHO6rPLR5V6aighR 리액트 쓰는 이유를 물었을 때 모범답안: 가상dom 으로 빨라서요 하면 나락감. 유지보수 쉬움, 선언적 코딩, 믿음직함, 라우팅 쉬움 등의 프레임 워크 장점 말하면 됨. 그거 생각안나면 next.js 언급하면서 나중에 풀스택할때 할라고요. 하면서 겸손 하게 하는게 답변으로 괜찮을 듯(중써니) - https://youtu.be/OmLohObtNb0?si=nH-JdAFC5LoAQR24 미국의 에드워드 달리 보이트의 딸들 초상화를 다룬다. 정사각형 캔버스 안에서 4명의 아이들이 저택에서 독특한 시선으로 경직된채 바라보고 있다. 나이가 많은 순서대로 빛을 적게 묘사해 나이에 따른 분위기를 만들었다. 인물보다 여백이 더 크고 인물간 고립감을 그린다. (명화의 리뷰) https://youtu.be/k262pEbaM-c?si=bmjkZNH-MBRp4xWC 한병철의 피로사회에 대해 다루고 있다. 시대마다 고유한 질병이 있다. 콜레라, 천연두가 있는 면역학적 시대(외부로 부터 내부를 지키는 것)였다. 외부의 악을 배타적으로 받아들이고 내부의 정상이라 여기는 영역을 지키려 한다. 가령 인종차별이나 동성애 탄압도 그 예이다. 현대 사회는 반대로 ~해서는 안된다 가 아닌 ~누구든 할 수 있다 라는 문장이 무한한 긍정을 만든다. 이것은 할수 없다 라는 포기를 못하게 한다. 이것이 긍정의 폭력이다. 자발적 착취를 유도하는 성과 사회가 되었고 우리는 사색할 수 없다. 성과 사회 이후에는 '할수 없음' 도 긍정하는 피로 사회가 올 것이다. (혜윰 책방) https://youtu.be/dFYTpyjfoYU?si=g7XVathlm7s13xSy 프라고나르의 그네를 다루고 있다. 당시 루소의 소설'누벨 엘로이즈'로 정략결혼에서 자유연애가 유행하게 되었다. 그네를 통해 불륜과 삼각관계를 그려냈다. 픽처레스크 정원에서 큐피드 동상, 벗겨진 신발, 강아지, 푸티 등의 매개체가 숨어있다. 로코코 양식의 선구작품으로 사치와 관능을 보여준다. (명화의 이유) |
27일 | 필링 그레이트 30쪽 |
28일 | - https://youtu.be/PI8BXatcTyE?si=08o4RXVsdWhfoSL9 노력-> 물질 이어서 물질은 노력을 나타내는 대상이었으나 이제는 그 앙금만 남아 물질을 숭배한다. 더이상 노력이 물질이 아니면서도, 존재와 소유로 한국을 설명한다. (너진똑) - 필링그레이트 6쪽 |
29일 | - https://youtu.be/VRKWaQm9nxc?si=Dv231Ejl4LuoqXOx 어린왕자를 사회적자아와 참자아의 사이의 이야기로 해석한다. 뱀은 생명력이오. 참자아를 집어삼키는 사회적 자아다. 이야기 자체를 페르소나로부터 참자아를 어떻게 지킬것인가에 관한 이야기다. (혜윰책방) 17 - https://youtu.be/LkLSgp7G6TA?si=7X4O9t3UeyCGIO_j 인간이라면 진선미를 추구한다. 진은 참과 거짓을 밝혀내는 과학, 선은 옳고 그름을 가르는 도덕, 미는 아름다움과 추함을 구분하는 예술에 대응된다. 우리 사회는 지금 과학에만 매몰되어 다른 가치인 선과 미를 홀대한다. 우리의 삶은 개별성과 보편성의 조화이지만 과학은 보편성의 상징이기에 과학 만능주의 세상에서 각자의 개별성은 천대받는다.(혜윰책방) - 필링그레이트 13쪽 |
30일 | 필링그레이트 |
31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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