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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목표
- 인턴 쓰기
- sqld 자격증 시험 응시
옵시디언 백업하기
그 밖에 한일, 잡설
- 체스 지웠다. 이제 거의 안한다
- 파트타임스터디 시작
- 지금까지 썼던 시를 출력해서 하나로 엮었다.
- Etri, 네이버, 톨게이트 3곳 인턴 지원
- kt usim 교체
- 네이버 인턴을 지원하는 겸 노션으로 CV를 작성했다. 오랜 시간이 걸렸다.
- 구름유니브 동아리 기획 활동. 피그마를 조금 알 것 같다.
- sqld 시험보러 가는데 지하철에서 방화가 일어나서 애매한 역에서 벗어나질 못했다. 그래서 아예 응시조차 못했다.
- GPT에게 '~라고 내담자가 말한다면 어떻게 분석할꺼야?' 라는 프롬프트로 실험해보는게 재밌다.
- 시험과 자격증 공부, 인턴준비하느라 지금 다른 루틴들은 일단 멈춘 상태다.
배운 것
==날짜== | ==배운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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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 - |
12일 | 코딩애플 SKT 대규모 해킹 사태에 대해 다룬다. 통신사를 통해 전화나 문자하기 전에 통신사와 대칭키 방식으로 맞추어 보는 대칭키가 털렸다. 그래서 이 번호를 알 경우 타인이 내 휴대폰 인양 마음대로 할 수 있다. 유심방지서비스는 폰 고유번호나 위치 등을 이용해 그걸 방지하지만 완전하진 않다. 그냥 폰 고유번호는 다른 악성앱으로 알기 쉬운 정보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털린 원인으로는 BFFbackdoor 방식으로 추측된다.: 이 방식은 뭔가 다운받을 때 패킷을 감청하는 간첩코드를 심어두었다가, 이제 패킷으로 특정 지시가 내려오면 커널열어서 네트워크로 들어가는 방식이다. 코딩애플 MCP에 대해 다룬다. 클로드나 cursor 같은게 MCP client고, MCP는 GPT 플러그인 같은 느낌의 표준문법이다. DB등 구글드라이브든 뭐 특정 언어든 그거 전용으로 조작할 수 있는 것에 접속해서 쓰는 것이다. 원하는데로 전용을 쓸 수 있지만 그만큼 보안 허점도 고려해야 한다. 임커밋docker에 대해 다룬다. docker container로 컨테이너 만들고 docker run으로 실행한다. docker commit으로 상태를 저장해서 image 형태로 세이브 파일을 만든다. docker save는 이미지를 파일 형태로 추출하기. 코딩애플 데이터 정규화에 대해 다룬다. 제 1 정규화: 한 칸에는 하나의 속성값만 제 2 정규화: 현재 테이블의 주제와 관련없는 컬럼을 다른 테이블로 뺴는 작업, 수정 편리해지는 장점이 있고, 데이터 조회할때 좀 불편함. 그래서 비관계형 DB는 그런거 잘 안하고 관계형은 함. 정확한 정의는 partial dependency를 제거한 것. 제 3 정규화: primary key와 관련 없는 일반 컬럼과 종속되어 있는 컬럼은 다른 테이블로 빼주기. 역시 수정이 쉬워짐. 소아저씨의 과학이야기 달은 대기가 없어 바람이 불지 않아 풍화작용이 일어나지 않아 먼지가 유리조각처럼 날카롭다. 먼지가 태양에 의한 정전기로 달라붙는 흡착성도 띤다. 화성 먼지는 대기가 있어 고르다 다만 중금속이고, 폐에서 못거를 정도로 작아 위험하다. 코딩애플 GPT 를 활용해서 썸네일 이미지 만으로 어떤 영화인지 맞추는 확장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소개한다. 근데 최근것은 못맞춤. 그래서 gemini를 사용해서 알아서 검색해서 사용한다. 비용은 건당 40원이다.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Imdb 나 구글 검색 api를 붙이는 게 나을 것 같다. 임커밋 딥러닝에서 attention의 key,query,value 중에서 성질이 가장 다른 것은? 1. 답변 예시 query: key,value는 찾아지는 내용, query는 찾는.검색하는 내용같은 것이기 때문. 2. 답변예시: value: query와 key는 가중치를 만들고, task와 관련된 가중치 벡터는 value이기 때문. |
13일 | 타일러볼까요 사진을 중심으로 타일러가 자신의 1년을 말한다. 5월 1일 ~5월 14일이 브랜드 론칭하기 좋은 시기. 단순히 지나가기만 하는 장소는 노출이 많이되어도 들르질 않으니 큰 효과가 없다. 팝업 자체에서 판매수익을 내기보다는 관계쌓기. 생각보다 신박한 아이디어는 많이 없다. 중소기업은 기회의 장으로, 대기업은 아이디어 배끼려고 온다. 막 열심히 하지 말고, 깐깐하게 열심히 해야 한다. 너무 많은 길을 시도하려고 하면 이상한데 과투자, 낭비이기 때문. 그 선택과 집중이 핵심이다. 어떤 실험을 할지 확실히 하라. 의미없는 시간을 보낼 때 행복해지는 경우가 있다. 너진똑 독서법을 니체의 3단계. 순종하는 낙타, 반항하는 사자 창조하는 아이로 설명한다. 이 순서대로 3단계를 거치는 것은 필연적이만 중첩되서 나타날 수 있다. 최근, 반항과 비판이라는 비판적사고는 실제로는 순종이다. 자신의 생각에 복종하여 다른 말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다. 특히 잘 모르는 것에 대해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이런 비판적 사고는 노예로 전락한다. 독서에 정답은 없지만 최선은 있다. 너가 해석하는 게 맞다는 말은 아이단계의 사람에게만 맞는것이다. 저자를 존중하려는 의지 없고 제대로 들으려 하지 않으면 이상하게 맘대로 해석한다. 반항은 no를 무조건 하기보다는 yes하다가도 no이다. 한두문장만 떼오면 맥락상 말이 안됨. 문장은 오로지 문맥안에서만 기능한다. 단순 문장 앞뒤가 아니라 책 전체, 사회, 저자 고려해야한다. 한두문장 잘라서 오는경우는 무조건 의심하라. 아이처럼 읽으라는 니맘대로 읽어라가 아니다. 엥 이거 왜이래요 하면서 질문하다가도 저자의 의견을 최선을 다해 경청하는 것. 작가의 의도와 감정, 시대 등을 고려해 죽은 문장을 부활시키며 상호작용하며 읽는 것이다. |
14일 | - |
15일 | - |
16일 | 랑크 - 힐쉬 와류관이 찬공기와 뜨거운공기로 나누어서 멕스웰의 악마, 즉 엔트로피의 법칙의 예외가 아닌가 싶었지만, 분리하기 위해서는 고압의 공기가 주어져야 하며, 그 고압의 공기가 저압으로 바뀌이에 엔트로피 법칙에 예외는 아니다. 이과형 모든 이타심은 이기심을 전제로 한다. 이타심과 이기심은 엄밀하게 구분되지는 않는다. 특히 멍청한 이기심은 이타심으로 포장하곤 한다. 방어기제와 합리화가 좋은의도로 포장한다. 인류 역사의 모든 끔찍한 일은 그런게 비롯된다. 가장 큰 이유는 이타심은 죄의식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스스로의 정신을 이타심이라고 단정하지 말자. 오히려 그게 안좋은 결과를 나을 수 있따. 너진똑 |
17일 | - |
18일 | 3 tier architecture :front -back-db front는 상대적으로 그래픽적인 부분이 많아 CPU 많이 사용, 백엔드는 메모리, CPU 캐바케, 데베는 메모리 를 많이 쓰는 경향이 있음 그래서 백엔드에서 사용량 병목현상을 막기 위해, 모니터링하고 잘 안되는 부분에서 개선할 수 있도록 한다. 딩코딩코 이력서에 무엇을 개발했는지가 아니라 어떤 문제를 해결해왔는지를 써야한다. A문제-> A의 해결방법 -> A의 성과 이런식으로. 왜냐면 어떤 스택을 쓰든간에 깊이는 알 수가 없기 때문. 성과의 수치화 3가지 성능개선(반응시간), 비용절감(인프라비용), 사용자경험개선(로딩시간) 딩코딩코 인덱스, 모든 항목의 데이터를 뒤질필요 없이 탐색을 빨리 위해 만드는 것. 카디널리티 높은 컬럼을 우선으로 찾는게 좋다. 인덱스는 검색시간은 줄이나 추가와 삭제는 줄인다. 딩코딩코 도커가 갈수록 뒤쳐지고 있다. 기업용의 유료화 전환, docker desktop 의 가상머신 사용방식이 CPU 사용량과 빌드라는 점에서 windows와 macos에서 불편했는데 macos 기준 리마 라는 신기술이 더 낫다는 평가다. docker는 root권한의 데몬으로 실행하기에 보안 문제가 발생한다. 라이벌 podman은 일반 사용자 권한으로 실행이 가능하다. monolithic 구조도 문제다. 도커는 너무 여러일을 담당하고 있다. 오히려 모듈화된 도구로 오케스트레이션은 쿠버네티스, 패키징은 halm, 컨테이너 관리는 컨테이너드 이런식으로 사용하는게 더 낫다는 평가다. dockerFile은 공개 표준이 아니므로 벤더 종속성을 우려하는 것도 약점이다. 이런 단점들을 보완한 containerd와 podman 등 이 뜨고 있다. 개발자방16 데코레이터에서 사용되는 방식들에 대해 다룬다. @staticmethod -> 클래스 소속이 아니라 일반 함수처럼 정의하겠다는 뜻, 즉 클래스안에 있지만 무관하여 첫번쨰 인자로 self를 넣을 필요가 없다. 인스턴스 선언 없이 값을 return 받아볼 수 있다. @classmethod -> 클래스 자체를 첫번째 인자로 받아서 사용 @property -> 함수를 변수처럼 쓰고싶을 때, private 같은 기능 . 함수를 변수처럼 괄호없이 접근 가능 임커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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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 무한한 집합에서 무작위를 뽑는 규칙이 있는가? 이 선택공리 하나로 수학계가 뒤집혔다. 칸토어는 무한의 크기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두개의 무한 집합이 서로 완전히 대응되는 방법이 있는가? 로 방법을 제시했다. 이 과정에서 대각선마다 매 자리수에서 1을 더하는 방식으로 제곱수, 정수, 유리수는 가산집합임을 증명했다. 만약 선택공리가 가능하다면 똑같은 구를 복사 해서 만들 수 있다는 것도 참이다. 따라서 선택공리를 참으로 두냐 거짓으로 두냐에 따라 아예 달라진다. 베리타시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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