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ker, 쿠버네티스 개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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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구글 클라우드 셸을 이용한 GDSC 동아리 학습한 내용이다.

발급되는 임시 ID를 통한 온라인 셸 학습은 처음 경험해보는거라 색다르게 느껴졌다.

사전 정의

• 쿠버네티스와 도커를 배우는데 그에 대한 기본용어 정의는 제대로 나와있지 않아서 헷갈렸다. 그래서 우선 용어부터 정리하였다.

기본 용어정리

컨테이너	애플리케이션을 어디서나 실행할수 있도록 만든 가벼운 가상화 환경, 가상머신보다 빠르고 가볍다.
도커	컨테이너를 다루는 도구
쿠버네티스	여러개의 컨테이너를 배포, 관리, 모니터링 하는 운영도구, 오케스트레이션 역할
노드	컨테이너가 실제로 실행되는 물리, 가상 서버
클러스터	여러개의 노드가 하나로 묶여 있는 그룹, 분산하여 실행 가능
파드	가장 작은 배포 단위, 1개 이상의 컨테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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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ker

- 컨테이너 실행

docker run {imagename}

- docker는 run 할때 따로 이미지가 있지 않으면 demon이 Docker Hub의 공개 레지스트리에서 가져오고, 가져온 이미지에서 컨테이너를 생성하여 실행한다. images 명령어로 현재 가진 이미지들을 확인할 수 있다.

doctor ps를 통해 현재 실행중인 컨테이너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a를 붙여 실행 완료된 컨테이너까지 포함하여 찾거나, Names 를 지정하여 찾을 수 있다.

dockerFile 구성요소
FROM node:{이미지의 상위 이미지 지정} lts 가 기본
WORKDIR {작업 디렉터리}
ADD {현재 디렉터리 컨텐츠 추가 위치. 온점으로 표시}
EXPOSE {portNumber}

변경 후 새롭게 빌드

docker build -t node-app:0.1 .

빌드한 이미지로 컨테이너 실행. dockerFile이 있는 디렉터리에서 빌드 할수 있고 -t 뒤에는 {name:tag} 가 와서 지정해줄 수 있음. tag는 버젼같은 거라고 이해하면 될듯

docker run -p 4000:80 --name my-app node-app:0.1

다음 예시에서는 컨테이너의 포트 80에 호스트의 포트 4000을 매핑하고, 실행할때 컨테이너 이름을 my-app으로 지정해준 상태에서 node-app:0.1을 실행해 준것. 여기에 -d까지 붙인다면 터미널 꺼도 백그라운드에서 작동함.

docker run -p 4000:80 --name my-app -d node-app:0.1

docker ps

exec로 컨테이너 접근해 그 컨테이너에 대한 bash창 열기 가능. -it로 stdin을 열린 상태로 유지시켜 상호작용할 수 있게함

docker exec -it [container_id] bash

저장소 만들어 저장소에서 이미지를 푸시해 실행하는 것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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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드 kubernetes

container registry에 push하고 여러개를 묶어 cluster로 create 해줄 수 있다.deployment 객체로 배포하고 생성된 pods 가져올 수 있다.

 

 

포드의 복제본 만들고 나열, 서비스 확장

    kubectl scale deployment hello-node --replicas=4
    kubectl get pods

배포와 생성된 포드 보기

kubectl get deployments
kubectl get pods

expose 명령어와 로드밸런서를 지정해주어서 외부 인터넷에 노출 할 수 있다.

kubectl expose deployment hello-node --type="LoadBalancer" --port=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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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난이도 설정을 잘못해서 처음에 어려운 강의를 들었다.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서 기초 강의를 다시 듣고 정리한 내용이다. 대충은 무슨말인지 알겠는데 아직 왜 이렇게 해야하는지 감은 안잡힌다. 직접 해보면서 더 배워 나가야 할 것 같다.